구약에 보면 포도주를 즐겨 먹는것 같고 주님도 먹고 마시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술을 먹긴 해도 되는거야?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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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창세기 14:18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먼저 드리고 싶은 말씀
술에 대해 고민하는 마음 자체가 귀합니다. 성경은 술을 무조건 같은 방식으로 금지하기보다, 술 취함과 절제하지 못하는 상태를 분명히 경고하면서, 당시 문화 속에서 포도주가 음식과 기쁨의 일부로 사용되었다는 사실도 보여 줍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균형
- 포도주는 성경 시대에 일상적인 음료이자 잔치의 음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 그러나 술에 지배당하는 것, 술 취함, 방탕함은 죄로 분명히 경고됩니다.
- 예수님께서 먹고 마시는 삶을 사셨다는 기록이 곧 술을 마음껏 마셔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주님은 절제와 사랑, 거룩함을 함께 가르치셨습니다.
- 그러므로 많은 개신교 전통에서는 음주 자체를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죄라고 단정하지 않지만, 술 취함과 중독, 양심을 거스르는 음주는 죄로 봅니다.
성경은 술 취하지 말고 성령으로 충만하라고 가르칩니다(에베소서 5:18). 또한 절제는 성령의 열매 가운데 하나입니다(갈라디아서 5:22-23).
실제로 판단할 때 살필 기준
다음과 같은 질문이 도움이 됩니다.
- 한 잔을 마신 뒤에도 절제를 유지할 수 있는가?
- 술이 없으면 불안하거나 통제하기 어려운가?
- 과거에 중독, 폭언, 실수, 건강 문제로 이어진 적이 있는가?
- 가족이나 공동체의 믿음과 양심을 무너뜨릴 가능성이 있는가?
- 다른 사람의 절제와 회복을 방해할 수 있는 자리인가?
-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조금이라도 절제하기 어렵거나, 술이 상처와 중독을 불러온 경험이 있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지혜롭고 자유로운 선택입니다. 술을 마실 수 있는 자유보다, 술 없이도 기쁘고 온전하게 살아가는 자유가 더 귀합니다. 반대로 마시지 않는 사람을 정죄하거나, 마시는 사람을 쉽게 판단하는 태도도 피해야 합니다. 모든 선택은 사랑과 절제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로마서 14:21-23).
결론
성경적으로는 술 취함과 술의 지배는 분명히 거부해야 하며, 음주 자체에 대해서는 자신의 양심과 상황,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신앙적으로 더 안전한 길은 절제하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술이 당신의 마음과 행동을 다스리게 해서는 안 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과 지혜로 제 마음을 다스려 주옵소서. 포도주와 먹고 마시는 일도 감사로 받되, 절제와 거룩함을 잃지 않게 하시고, 무엇보다 성령 충만하여 죄에 넘어지지 않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