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의 탄식을 하나하나 다 들으신다는 게 어느 구절에 나오냐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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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이 “탄식을 하나하나 다 들으신다”라는 표현을 그대로 사용하지는 않지만,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의 부르짖음과 탄식을 들으시고 아신다는 내용은 분명히 여러 곳에 나옵니다.
가장 직접적인 본문은 출애굽기 2:23-25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노역으로 탄식할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신음과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언약을 기억하셨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고통을 단순히 인지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형편을 아시고 구원의行动으로 나아가셨습니다.
또한 시편 34:17은 의인의 부르짖음을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환난에서 건지신다고 증언합니다. 시편 56:8은 하나님께서 성도의 눈물을 살피시고 기억하신다는 의미를 전하며, 고통과 눈물이 하나님 앞에서 잊히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신약에서는 성령께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도를 위해 친히 간구하신다고 설명합니다(로마서 8:26).
다만 이 말씀들이 모든 탄원이 즉시 원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는 뜻은 아닙니다. 핵심은 하나님께서 탄식을 외면하거나 잊지 않으시며, 자신의 뜻과 때에 따라 들으시고 응답하신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하나님은 우리의 탄식과 눈물을 아시고 들으시며 결코 무심히 지나치지 않으십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시편 56편 8절처럼 우리의 눈물과 탄식을 주께서 하나하나 기억하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고통 속에서도 주께서 가까이 계시니 위로와 소망을 주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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