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율법을 완성하러오셧다는데 그럼우리도 제사를 지내야하는거아니야? 율법주의 좋지 않다고하지않나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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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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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5:17

  •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예수님이 율법을 완성하셨다는 말은 구약의 제사 제도를 우리에게 다시 지키라는 뜻이 아니라, 율법이 가리키던 목적을 예수님의 순종과 십자가에서 성취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완성하신 율법

구약의 제사는 죄를 대신 담당할 희생 제물과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반복되어야 했고, 그 자체가 죄를 완전히 제거하는 최종 해결은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자신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제사의 실체를 이루셨습니다. 히브리서 10:1-14는 이러한 점을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하게 하러 왔다”고 하신 말씀은 율법을 무시한다는 뜻이 아니라, 율법의 참된 의도와 예언적 약속을 자신 안에서 성취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5:17-18

제사와 오늘의 예배는 어떻게 다른가

구약 제사는 죄 사함을 위해 반복적으로 드리는 동물 희생이었습니다. 반면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은 단 한 번으로 완전하고 충분합니다. 따라서 다시 동물 제사를 드리는 것은 예수님의 완성된 사역을 충분하지 않은 것처럼 취급할 위험이 있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제사를 통해 죄 사함을 얻으려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갑니다. 예배와 기도, 찬양, 헌금, 이웃 사랑은 제사를 대신해 구원을 얻는 행위가 아니라, 이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현입니다. 로마서 12:1

율법주의란 무엇인가

율법주의는 하나님의 계명을 귀하게 여기는 것 자체가 아니라, 규칙과 행위를 통해 의롭다 함을 얻거나 자신의 의로움을 증명하려는 태도입니다. 성경은 구원이 인간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와 믿음으로 주어진다고 가르칩니다. 에베소서 2:8-9

그렇다고 그리스도인이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은혜로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그 믿음을 드러냅니다. 순종은 구원을 얻기 위한 조건이 아니라 구원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정리하면, 예수님은 구약 제사의 의미를 십자가에서 완성하셨으므로 우리는 동물 제사를 드리지 않으며, 율법주의가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되 사랑과 순종의 삶을 살아갑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음을 믿습니다. 우리를 율법주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제사의 그림자가 아니라 십자가의 은혜를 붙들게 하소서. 말씀을 바르게 분별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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