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9:7-10은 하나님의 존재와 그의 돌보심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표현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를 돌보심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돌보심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음을 나타냅니다. 우리가 하늘에 올라가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시며, 스올에 내려가도 하나님은 거기에 계십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를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디로 가든지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며 우리를 돌보심으로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떤 상황에 처해있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둘러싸고 계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돌보심과 인도를 믿고 의지할 때 우리의 삶이 안전하게 지켜질 것이라는 희망을 전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돌보심에 신뢰하고 그의 인도를 받아들일 때 우리의 길이 평탄해지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행해질 것이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삶에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제가 어디를 가든지 주님께서 저와 함께하신다는 확신을 줍니다. 제가 당신의 영으로부터 도망치거나 당신의 임재로부터 숨으려고 해도 당신은 여전히 그곳에 계실 것입니다. 당신의 인도하시는 손과 당신의 오른손이 저를 굳게 붙잡아 주실 것입니다. 주님, 저는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제 삶에서 주님의 공급의 따뜻함에 감사합니다. 제가 아무리 주님을 외면해도 주님은 항상 저에게 손을 내밀어 주신다는 생각에 위로를 받습니다. 때때로 주님께 버림받은 것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지만 주님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압니다. 당신은 당신의 자녀들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는 사랑스럽고 신실하신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저는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는 이유와 정죄하지 않으시는 이유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지만, 주님의 완전한 지혜와 사랑을 신뢰합니다. 주님께서 저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항상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며 주님의 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