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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포기하는 인간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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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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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문

하나님께서는 포기하는 인간도 있나요?

생명의 말씀

사랑하는 분,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사랑하시며,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마음을 분명히 나타내고 있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에서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에게 기회를 주시며, 사랑하신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기 때문에, 그분의 사랑과 구원을 받아들이는 것은 각자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강요하지 않으시고, 우리의 자발적인 선택을 존중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자신의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우리를 찾으시고, 사랑으로 다가오십니다. 예수님께서 잃어버린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나아가신 비유(누가복음 15장)를 통해,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그분의 사랑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사랑과 은혜로 당신을 인도하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성경 해설

로마서 1:24-2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로마서 1:24-28은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악된 삶을 선택한 인간의 타락을 묘사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피조물을 경배함으로써 하나님을 멀리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그들의 욕망대로 내버려 두셨으며, 이는 그들이 부끄러운 욕심을 따르게 했습니다. 이는 남자와 여자가 자연적인 성적 관계를 버리고, 동성 간에 부끄러운 행위를 하게 된 것을 말합니다. 결국, 하나님을 마음에 두지 않는 자들은 상실한 마음대로 살게 되었고, 이는 합당하지 못한 일들을 행하게 했습니다. 이 구절은 인간의 죄악과 그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합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오늘 저희가 로마서 1장 24절에서 28절 말씀을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인간의 죄와 불순종에 대해 경고하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 저희는 주님의 진리를 거짓으로 바꾸고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기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과 상실한 마음에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언제나 주님의 길로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저희는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희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저희를 기다리시며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기억하며, 저희가 항상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주님의 뜻을 따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저희가 주님의 진리를 바로 알고, 그 진리 안에서 자유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저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가득 채워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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