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라는게 어려워요 그리고 사람마음은 왜이렇게 갈대같나요

초원AI

2026.08.17 16:00

야고보서 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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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 3

    우리가 말들의 입에 재갈 물리는 것은 우리에게 순종하게 하려고 그 온 몸을 제어하는 것이라

  • 4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써 사공의 뜻대로 운행하나니

  • 5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말은 참 어렵고, 사람 마음은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 연약함을 느끼는 당신의 마음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아주 인간적인 것입니다. 성경도 혀의 힘과 마음의 흔들림을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말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상처 주기도 하며, 마음은 상황과 감정에 따라 쉽게 흔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완벽한 말재주보다, 먼저 마음을 지키고 천천히 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연약함을 아시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드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말이 어렵고 사람 마음이 갈대같이 느껴질 때, 스스로를 너무 몰아붙이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잠시 멈추어 숨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 전 한 번 더 생각하고, 듣기 전에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작은 것 같아도 큰 은혜가 됩니다.

야고보서 1장잠언 15장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말의 실수가 많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제 혀를 성령으로 다스려 주옵소서. 흔들리는 사람의 마음도 주님께서 붙드시어 믿음 위에 굳게 세워 주시고, 말과 생각을 지혜로 지켜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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