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AI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이곳을 클릭하여
성경 구절을 확인하세요
르호보암의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해지매 그가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하였으므로 르호보암 왕 제오년에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치러 올라오니
그에게 병거가 천이백 대요 마병이 육만 명이며 애굽에서 그와 함께 온 백성 곧 리비아와 숙과 구스 사람이 헤아릴 수 없이 많더라
시삭이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빼앗고 예루살렘에 이르니
그 때에 유다 방백들이 시삭의 일로 예루살렘에 모였는지라 선지자 스마야가 르호보암과 방백들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버려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 하셨다 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방백들과 왕이 스스로 겸비하여 이르되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하매
여호와께서 그들이 스스로 겸비함을 보신지라 여호와의 말씀이 스마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그들이 스스로 겸비하였으니 내가 멸하지 아니하고 저희를 조금 구원하여 나의 노를 시삭의 손을 통하여 예루살렘에 쏟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나를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들을 섬기는 것이 어떠한지 알게 되리라 하셨더라
유다가 애굽에 침공 받았을때 르호보암과 방백들의 반응이 궁금해
사랑하는 질문자님, 귀한 질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다가 애굽(이집트) 왕 시삭에게 침공을 받았을 때, 르호보암 왕과 유다의 방백들이 어떻게 반응했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이 사건은 열왕기상 14장과 역대하 12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르호보암이 왕이 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 자신과 백성들의 욕심을 따랐고, 그 결과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하나님께서 애굽 왕 시삭을 보내 유다를 징계하셨지요.
애굽의 군대가 예루살렘에 이르렀을 때, 르호보암과 유다의 방백들은 큰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바로 그때 선지자 스마야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들에게 나아가 “너희가 나를 버렸으므로 나도 너희를 시삭의 손에 넘겼노라”(역대하 12:5)고 전합니다.
이 말씀을 들은 르호보암과 유다의 방백들은 크게 겸손해졌고, “여호와는 의로우시다”라고 고백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들의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였습니다. 이 겸손과 회개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였고, 하나님께서는 시삭의 손에서 그들을 완전히 멸하지 않으시고 어느 정도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애굽 왕에게 조공을 바치며 살아야 했지요.
이 사건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교훈이 있습니다. 위기의 순간에 자신의 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하고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긍휼과 자비로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성경 말씀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14)
사랑하는 분, 우리 삶에도 예기치 못한 시련과 위기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르호보암과 방백들처럼 스스로를 낮추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겸손히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는 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는 자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언제나 새로운 소망과 회복을 허락하십니다. 언제든 마음의 고민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주님의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역대하 12:1-8 (NKRV)
르호보암과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자 하나님은 애굽 왕 시삭을 통해 징계를 내리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버린 결과로 고난이 찾아왔음을 보여줍니다.
그러나 르호보암과 방백들이 겸손히 회개하자 하나님은 완전히 멸망시키지 않고 일부 구원을 허락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긍휼과 공의가 동시에 드러납니다.
이 사건은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과, 회개할 때 하나님께서 자비를 베푸신다는 교훈을 줍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오늘 역대하 12장 1절부터 8절 말씀을 통해 르호보암과 유다 백성의 모습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평안과 힘이 견고해졌을 때, 그들이 주님의 율법을 버리고 교만해져 범죄하였음을 봅니다. 그 결과로 애굽 왕 시삭이 예루살렘을 침공하게 되었고, 위기 앞에서 르호보암과 방백들은 두려움 속에 모여 하나님 앞에 겸비하게 되었습니다.
주님, 그들이 “여호와는 의로우시다” 고 고백하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겸손히 엎드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 겸비함을 보시고 완전한 멸망이 아니라 부분적인 구원을 허락하셨음을 기억합니다. 또한 그들이 시삭의 종이 되어 하나님을 섬기는 것과 세상 나라를 섬기는 것이 얼마나 다른지 깨닫게 하셨음을 배웁니다.
저도 인생의 어려움과 위기 앞에서 교만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나아가 죄를 고백하며, 주님의 의로우심을 인정하는 믿음을 갖게 하소서. 언제나 하나님만을 섬기며, 세상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신실한 자녀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에서 받은 감동을 후원으로 나눠주세요
목자되신 우리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초원이 믿음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