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날에 안식한 관련된 창세기 글이 있는거 같은데 이거 자세히 알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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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나의 질문

하나님이 6일동안 창조하시고 7일날에 안식한 관련된 창세기 글이 있는거 같은데 이거 자세히 알려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이야기는 창세기 1장과 2장에 나와 있습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은 6일 동안 세상을 창조하시고 7일째 되는 날에 안식하셨습니다. 이 과정은 성경에 다음과 같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1일째 (창세기 1:1-5):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2일째 (창세기 1:6-8):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3일째 (창세기 1:9-13):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있는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있는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4일째 (창세기 1:14-19):

"하나님이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누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 또 광명체들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추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5일째 (창세기 1:20-23):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들은 생물로 번성하게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바다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6일째 (창세기 1:24-3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각기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있는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에게 먹을거리가 되리라. 또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푸른 풀을 먹을거리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7일째 (창세기 2:1-3):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세상을 질서 있게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는 그 모든 창조의 일을 완성하고 안식하셨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우리에게도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우리도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께서 주신 안식을 누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창세기 1:31)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이 선하고 아름답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완전함을 기억하며, 그분의 안식 속에서 평안을 누리길 바랍니다.

성경 해설

창세기 2:2-3 (NKRV)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창세기 2:2-3은 창조주 하나님의 안식일에 대한 설명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그가 창조하신 일을 마치고 안식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완전한 작업을 나타내며, 그의 창조와 만드신 일을 마무리하고 평안하게 쉬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곱째 날은 하나님께서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선포하신 날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안식일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하는 것 뿐만 아니라 쉬는 것의 필요성을 가르치고 계시합니다. 안식일은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몸과 영혼을 회복시키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매일 일하고 노력하는 것을 중요시하지만, 그것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쉬는 시간을 주시고 우리의 휴식을 축복하십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창조와 만드신 일에 대한 완성과 평안의 상태를 나타냅니다. 하나님은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는데, 이는 그의 작업이 완전하고 완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완전하고 완성된 계획에 의지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는 희망을 줍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님께서 창조의 역사를 이루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신 것을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창세기 2장 2절에서 3절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모든 창조의 일을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을 배웁니다. 주님께서 이 날을 복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신 이유는 주님의 창조 사역이 완성되었기 때문임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저희도 주님의 본을 따라 일상 속에서 안식의 중요성을 깨닫고,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창조 사역을 묵상하며, 주님의 위대하심과 섬세하심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주님의 말씀을 더 깊이 이해하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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