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109장에서는다웟이저주하는곳이 있는데 우린그렇게 하지말고용서를배웠는데 이게어찌

초원AI

2026.08.16 14:52

로마서 12:17-21

  • 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 19

    내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친히 원수를 갚지 말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주께서 말씀하시니라

  • 20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게 하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 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시편 109편의 저주는 우리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지만, 그 본문은 개인의 감정 폭발을 정당화하려는 말이라기보다 억울한 고통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는 탄원시의 성격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윗은 스스로 복수하지 않고, 원수에 대한 न्याय을 하나님께 맡기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의 흐름에서 보면, 구약의 탄원과 저주는 하나님의 공의에 호소하는 자리이고,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편 109편을 문자 그대로 모방하기보다, 억울함을 하나님께 아뢰되 복수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의 삶에서는 용서와 선을 선택하는 방향으로 읽어야 합니다. 이것은 성경이 서로 충돌한다기보다, 하나님의 공의와 자비가 각각 다른 자리에서 드러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마서 12:19, 마태복음 5:44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다윗의 탄식과 우리의 용서 사이에서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원수를 주께 맡기며, 선으로 악을 이기게 하시고 화목과 사랑을 따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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