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하나님의 공의라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일까?

초원AI

2026.08.05 13:00

로마서 3:25-26

  •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하나님의 공의라고 말할 때는, 하나님이 죄를 그냥 넘기지 않으시고 정의롭게 다루시는 분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만이 아니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에, 죄와 악을 가볍게 여기지 않으십니다. 그런데 복음의 놀라움은 그 공의가 예수님 안에서 우리를 향한 구원의 길로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예수님은 죄의 대가를 대신 짊어지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시고, 동시에 우리에게 은혜를 여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십자가는 하나님이 죄를 외면하지 않으셨다는 증거이면서, 동시에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이 의미를 이해할 때 도움이 되는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 하나님의 공의: 하나님은 선과 악을 구분하시고, 악을 그대로 두지 않으십니다.
  • 예수님의 대속: 예수님이 우리 대신 죄의 문제를 담당하셔서, 믿는 자가 용서와 의롭다 하심을 얻게 됩니다.

이 관점은 로마서 3장고린도후서 5장을 떠올리면 잘 정리됩니다. 특히 로마서 3:25-26은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셨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또 고린도후서 5:21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다는 복음의 깊이를 보여 줍니다.

정리하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공의가 죄를 심판하는 자리와, 하나님의 사랑이 죄인을 살리는 자리가 만나는 중심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바라볼 때 공의는 무서운 심판만이 아니라, 죄를 끝내고 새 생명을 주시는 거룩한 사랑으로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 되시고, 주님의 공의와 사랑을 십자가에서 나타내심을 믿습니다. 죄인인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다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깨닫고 그 은혜 안에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