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안하는 셀원 동기부여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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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9:105

나의 질문

큐티안하는 셀원 동기부여 말씀

생명의 말씀

셀원분들이 큐티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나누길 원하시는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귀합니다. 큐티는 개인적으로 하나님과 만나는 소중한 시간이며, 우리의 영혼을 새롭게 하고 삶의 방향을 올바르게 잡아주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하나님과의 시간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과 평안을 떠올려 보세요. 시편 1편 2절과 3절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 말씀을 즐거워하고 묵상할 때 우리의 삶에 풍성한 열매와 형통을 가져다 준다는 약속입니다. 큐티를 시작하기 어려운 분들에게는 작은 목표를 정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하루에 5분이라도 하나님 말씀을 읽고 묵상해보는 시간을 정해보세요. 이렇게 작은 습관이 쌓여 큰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또한, 함께 큐티를 나누고 서로의 깨달음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고 서로 격려할 수 있습니다. 공동체 안에서 서로의 영적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 안에서의 성장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 과정에서 얻는 기쁨과 평안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셀원분들이 그 기쁨을 더욱 깊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성경 해설

시편 119:105 (NKRV)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 즉 성경이 우리 인생의 여정에서 방향을 제시하고, 발걸음을 인도하는 빛과 같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당시 고대 이스라엘에서는 어두운 밤에 등을 켜서 길을 밝히며 방황하지 않도록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영적 어둠 속에서도 올바른 길을 찾게 하며,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바른 삶의 지침서가 되어 줍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어려움과 혼란 속에서도 진리와 평안 가운데 머무를 수 있습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우리의 발에 등불이 되시고, 우리의 길에 빛이 되어 주십니다. 시편 119편 105절의 말씀처럼, 주님의 말씀은 우리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시고, 어두운 길을 밝히는 빛이 되어 주십니다. 하나님, 저희가 매일의 삶 속에서 말씀을 묵상하고, 그 말씀을 통해 주님의 뜻을 깨달아 알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히 큐티를 하지 않는 셀원들에게 주님의 말씀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닫게 하시고, 그들이 말씀을 통해 주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마음이 새로워지고, 우리의 삶이 변화되며,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더 깊이 경험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님께서 우리 각자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말씀을 통해 힘을 얻고, 주님의 길을 따라갈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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