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귀신을 못 쫒아 낸다는건 예수님께서 이미 말씀하셔서 알고 있는데, 이 궁금증에 깊이 빠지겠다고 하는건 절대 아니고, 단지 내가 궁금한건 무당 같은 경우에는 결국 귀신에게 지배(?)당하고, 뭐 퇴마 같은거 한다고 쳤을때 그러면 악한 영끼리, WWE하는거야?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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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자·비신자

초원AI 초신자·비신자

믿음을 전제하지 않고 설명해요

마태복음 12:25-28

  • 25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 26

    만일 사탄이 사탄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어떻게 그의 나라가 서겠느냐

  •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이 되리라

  •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한 줄 요약

무속에서 보이는 ‘퇴마’ 같은 일은 성경적으로는 악한 영의 싸움처럼 보일 수 있어도, 본질은 사람을 살리는 하나님의 일과는 다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그런 영역을 호기심으로 파고들기보다, 예수님께 피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쉬운 풀이

성경 관점에서 보면, 귀신이나 악한 영은 서로 힘을 겨루는 독립된 ‘중립 세력’처럼 보지 않습니다.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는 피조물이지만, 사람을 속이고 묶는 쪽으로 역사합니다. 그래서 무속에서 ‘다른 귀신을 쫓아낸다’고 보이는 장면이 있어도, 그걸 선한 싸움이나 정당한 영적 승리로 보지는 않습니다.

예수님도 귀신들이 서로 분열하면 설 수 없다고 말씀하셨지만, 그 말의 핵심은 귀신의 힘을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나라가 스스로 무너지지 못한다는 점을 드러내는 데 있습니다. 즉, 악한 영끼리 서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일 수는 있어도, 그것이 사람을 자유롭게 하는 참된 해결은 아닙니다.

성경은 이런 영적 현상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분명히 말합니다. 예수님은 어둠을 두려워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그분의 권세가 더 크다는 쪽으로 우리를 이끄십니다. 그러니 무속의 현상을 ‘악한 영들끼리 WWE 하듯 싸우는 모습’으로 상상하는 건 재미있는 비유처럼 들릴 수 있어도, 신앙적으로는 조심스럽게 거리를 두는 게 맞습니다.

마태복음 12장
골로새서 2:15

오늘의 적용 1가지

영적 현상에 대해 궁금해질 때마다 자세히 파고들기보다, “내가 속한 편은 예수님 편이다”​라고 짧게 고백하며 마음을 지키면 좋습니다. 모르는 영역을 다 알 필요는 없고,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분쟁하는 나라는 설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성령으로 귀신을 쫓으심을 믿습니다. 무당과 악한 영의 일에 호기심보다 분별과 경계를 주시고, 오직 주님의 진리와 권능 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