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뻗으면 닿는 곳에 계신다는 의미의 구절이 성경에 있던구 같은데 기억안나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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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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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139:7-10

  • 7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 10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말씀하신 표현과 가장 가까운 구절은 사도행전 17:27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이 사람들과 멀리 떨어져 계신 분이 아니라,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고 더듬어 발견할 수 있을 만큼 가까이 계신다고 설명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물리적으로 손을 뻗으면 닿는 곳에 계신다는 뜻이라기보다, 하나님이 피조물과 무관하게 멀리 계신 분이 아니며 사람의 삶과 존재를 붙드시고 자신을 알 수 있도록 하신다는 의미입니다. 바로 다음 절에서는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살아가고 움직이며 존재한다고 이어집니다.

비슷한 의미의 본문으로는 시편 145:18과 신명기 4:7도 있습니다. 시편은 하나님을 진실하게 부르는 사람에게 가까이 계신다고 말하고, 신명기는 기도할 때 가까이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합니다.

다만 이 구절들이 모든 사람이 언제나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에 있다는 뜻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의 가까우심은 특히 하나님을 찾고 부르는 자에게 베푸시는 은혜와 관계의 가까움을 포함합니다. 오늘날에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에도, 기도와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다는 약속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기억하신 표현은 아마 사도행전 17:27-28의 의미와 가장 가까우며, 성경은 하나님이 우리에게서 멀리 계시지 않다고 가르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의 영을 떠나 갈 곳 없는 우리를 언제나 붙드시니 감사합니다. 하늘과 땅 어디서든 주님이 함께하심을 믿게 하시고, 주님의 손길로 제 마음을 인도해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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