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 10:18 에서 더 이상 죄를 사하는 제사가 필요없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들의 죄를 사하실땐 제사를 안하고 피로 사하시는거야?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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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초신자·비신자
믿음을 전제하지 않고 설명해요
한 줄 요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단 한 번 드리신 제사가 완전하고 충분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우리가 반복해서 제사를 드리지 않아도 예수님의 피를 근거로 죄를 용서하십니다.
쉬운 풀이
히브리서 10장 18절의 뜻은 죄가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죄를 사하기 위한 제사를 더 이상 반복해서 드릴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구약의 제사는 죄의 심각성을 보여 주었지만, 죄를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습니다.
예수님은 죄 없으신 분으로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과 피를 드리셨고, 그 제사는 단 한 번으로 죄의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제물을 바쳐 용서를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그분의 희생을 의지할 때 죄를 용서하십니다. 이것을 은혜라고 합니다.
다만 용서를 받았으니 죄를 가볍게 여겨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성도는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께 솔직히 자백하고 돌이킵니다. 자백은 용서를 얻기 위한 새로운 제사가 아니라, 이미 베풀어진 예수님의 은혜를 믿고 하나님께 다시 나아가는 믿음의 반응입니다.
오늘의 적용 1가지
오늘 마음에 걸리는 죄를 숨기거나 스스로 속죄하려 하지 말고,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여 하나님께 솔직히 고백해 보세요. 정죄 속에 머무르지 말고, 용서받은 사람답게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죄를 단번에 사하시고 새 언약의 은혜를 주심을 찬양합니다. 성령께서 우리가 이미 용서받은 자로서 회개와 믿음으로 살게 하시고, 날마다 거룩함을 이루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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