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금도 십일조 해야할까?

2026.09.13

Answered by This Model

Chowon AI Standard

Chowon AI Standard

1 Corinthians 9:13-14

  • 13

    성전의 일을 하는 이들은 성전에서 나는 것을 먹으며 제단에서 섬기는 이들은 제단과 함께 나누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 14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자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명하셨느니라

퇴직금에 십일조를 해야 하는지는 퇴직금의 성격을 어떻게 이해하느냐와 자신의 양심·재정 원칙에 따라 결정할 문제입니다. 성경이 퇴직금을 직접 언급하거나 의무적으로 십일조를 하라고 정하지는 않습니다.

십일조는 구약에서 이스라엘의 소득과 생산물 가운데 일부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한 제도였고, 신약은 헌금을 액수의 강제보다 자원함과 정직한 형편에 따라 강조합니다(레위기 27장, 고린도후서 9:7). 따라서 퇴직금 전체를 반드시 십일조해야 한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퇴직금에는 근로 기간 동안 이미 받은 임금에서 적립된 부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매달 급여를 기준으로 십일조해 왔다면 같은 금액에 다시 십일조하는 것은 중복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퇴직금을 그동안 받지 못한 임금의 정산이나 새로운 재정적 수입으로 여기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의미로 일부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에도 두려움이나 체면이 아니라 자원하는 마음과 감당할 수 있는 범위가 중요합니다.

실천적으로는 다음처럼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이미 매달 십일조한 임금의 적립분이라면 퇴직금 전액에 다시 십일조하지 않아도 됩니다.
  • 십일조를 하지 못했던 소득의 정산분이나 별도의 위로금·성과금 성격이 있다면, 그 부분을 기준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 퇴직 후 생활비, 부채, 가족 부양을 고려해 무리하지 않는 재정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 교회 전통에 따라 퇴직금 전체를 드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것을 모든 성도의 의무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헌금을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자원함으로 설명하며, 각 사람이 마음에 정한 대로 하되 억지로 하지 말라고 가르칩니다(고린도후서 9:7). 핵심은 퇴직금의 액수보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재정을 관리하고, 어려운 시기의 책임도 함께 감당하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퇴직금 전액에 십일조가 반드시 요구되는 것은 아니며, 이미 십일조한 부분은 중복을 피하고 감사와 양심에 따라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우리의 삶과 재정을 주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소득과 은퇴 후의 형편도 주의 은혜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께서 지혜를 주셔서 십일조와 헌금을 믿음으로 바르게 드리게 하시고, 복음의 일꾼들을 잘 섬기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