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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 37:21-22
북이스라엘 남유다 멸망후 다시 이스라엘 나라가 회복되어서 지금의 이스라엘이 되나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한 후, 이스라엘은 오랜 세월 동안 국가적 주권을 상실하고 여러 제국의 지배를 받았습니다. 북이스라엘은 기원전 722년에 아시리아에 의해 멸망하였고, 남유다는 기원전 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였습니다. 이후 이스라엘 민족은 바벨론 포로 생활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통해 이스라엘의 회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야 11장 11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날에 주께서 다시 그의 손을 펴서 그의 남은 백성을 아시리아와 애굽과 바드로스와 구스와 엘람과 시날과 하맛과 바다 섬들에서 돌아오게 하실 것이라." 이스라엘 민족은 바벨론 포로 생활 후 페르시아 제국의 고레스 왕에 의해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였고, 신앙 공동체를 재건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독립된 국가로서의 회복은 아니었습니다. 이후에도 여러 제국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갔습니다. 현대 이스라엘 국가는 1948년 5월 14일에 독립을 선언하였습니다. 이는 오랜 세월 동안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이 다시 하나의 국가로 모여 회복된 사건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적 관점에서 현대 이스라엘 국가와 성경에 예언된 회복은 동일하게 보기에는 신학적 논쟁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셨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시며 그의 약속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지금의 이스라엘 국가를 바라볼 때도 하나님의 역사와 섭리를 생각하며, 믿음 안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날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8-19)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언제나 새로운 일을 행하시고, 그의 백성을 인도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도 그분의 약속을 이루어 가시는 것을 믿으며 신뢰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에스겔 37:21-22 (NKRV)
에스겔 37:21-22는 하나님의 약속과 그의 삶에 대한 희망을 전하는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러 나라에 흩어져 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여 그들의 고국으로 돌아가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시 모아 한 나라로 이루어지게 하고, 한 임금이 그들을 다스리게 하실 것입니다. 이를 통해 이스라엘은 다시 두 민족으로 분열되지 않고 하나의 나라로 존재할 것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충성과 약속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버리지 않으며, 그들을 흩어져 있는 상태에서 모아서 다시 고향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이 구절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전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하며, 그의 계획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다시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어 하나님의 지도하에 살게 될 것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에 따라 우리의 삶이 이루어진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인도하고 모아서 그의 뜻대로 이루어지게 하실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충성과 약속을 믿고 그의 인도를 따라가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우리의 삶을 살면, 그의 축복과 인도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드립니다. 에스겔 37장 21절과 22절의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여러 나라에서 인도하시고, 그들을 한 나라로 모으시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주님의 약속은 언제나 신실하며, 주님의 계획은 완전함을 믿습니다. 주님, 북이스라엘과 남유다가 멸망한 후에도 주님께서는 그들을 잊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키겠다는 약속을 주셨습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이 그 약속의 성취인지 묻는 질문에 대해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주님의 계획과 섭리는 우리의 이해를 초월하며, 모든 것은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과 그 나라의 현재 상황을 통해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우리가 주님의 계획 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믿음을 더욱 굳건히 하시고, 주님의 약속을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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