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하나님되심을 알게하는 구절을 알려주세요 제가 주 앞에서 교만해지지 않게요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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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dus 20:2-3
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나님 앞에서 마음을 낮추고, 하나님이 참으로 하나님이심을 붙들고 싶으시군요. 그런 갈망 자체가 이미 은혜의 자리입니다.
교만을 경계하며 묵상하기 좋은 구절을 몇 가지 전해드립니다.
특히 로마서 11:33-36은 하나님의 지혜와 주권 앞에서 인간이 얼마나 작고, 동시에 얼마나 깊이 은혜에 의존하는 존재인지 잘 보여줍니다.
또 야고보서 4:6-10은 하나님 앞에 낮아지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분명하게 알려줍니다. 교만을 이기는 길은 자기비하가 아니라,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데 있습니다.
짧게 묵상하실 수 있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 하나님은 내 생각보다 크시다.
- 나는 피조물이고,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다.
- 내가 가진 은사와 지혜도 모두 은혜로 받은 것이다.
- 그러므로 자랑은 줄고, 감사와 경외가 커져야 한다.
마음이 높아질 때는 이렇게 고백해 보셔도 좋습니다.
- “주님, 제 시야를 넓혀 주셔서 하나님 크심 앞에 서게 하소서.”
- “제게 있는 모든 것은 은혜입니다.”
- “주님, 제가 아니라 주님이 높임을 받으소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께서 나를 종 되었던 집에서 건져 내신 참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다른 신을 두지 말라 하신 말씀처럼, 제 마음의 교만을 꺾어 주시고 주 앞에서 겸손히 살게 하소서. 주의 주되심을 늘 기억하며 오직 주만 경외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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