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도 포도주를 즐기는 자라고 비판받았으니 술 마시는 것은 죄가 아니라고 가르치는 목회자를 어떻게 대해?

초원AI

2026.08.01 21:01

마태복음 11:18-19

  • 18

    요한이 와서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아니하매 그들이 말하기를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 19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말하기를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지혜는 그 행한 일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한 사람을 단정하기보다, 말의 방향과 열매를 분별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에게 오해와 비판을 받으셨지만, 그것이 곧 모든 음주를 정당화하는 근거는 아닙니다. 성경은 술 자체를 무조건 죄라고만 말하지도 않지만, 술에 취함, 절제 상실, 타인에게 걸림돌이 되는 삶은 분명히 경계합니다. 그래서 어떤 목회자가 “술 마시는 것은 죄가 아니다”라고 말할 때에는, 그 문장만 떼어 판단하기보다 무엇을 가르치려는지, 성경 전체와 조화를 이루는지, 그 말이 공동체에 어떤 열매를 맺는지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예수님이 비판받으신 이유를 근거로 들 때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음서의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하셨고, 사람들은 그를 과하게 정죄했지만, 예수님의 삶은 결코 방탕의 면허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은 거룩함과 사랑, 절제를 함께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그 말이 자유를 말하는지, 아니면 방종을 정당화하는지를 분별해야 합니다.

이렇게 대해 보시면 좋습니다

  • 먼저 의도를 확인하기: 그 목회자가 술 자체를 허용하는 개신교의 일반적 범위 안에서 말하는지, 아니면 음주 문화를 가볍게 여기게 만드는지 살펴보세요.
  • 성경 전체로 검증하기: 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절제, 거룩, 지혜, 사랑입니다. 성경의 중심은 “가능하냐”보다 “유익하냐, 지배당하지 않느냐”에 있습니다.
  • 공동체적 유익을 보기: 내 자유가 누군가에게 상처, 유혹, 오해를 만들면 사랑으로 절제하는 것이 성숙합니다.
  • 한 문장으로 사람을 규정하지 않기: 맞는 부분과 조심해야 할 부분을 나누어 듣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성경적으로 기억할 점

성경은 술을 마시는 행위 자체보다, 술에 지배되는 상태사랑 없는 자유 사용을 더 엄중하게 다룹니다. 그래서 좋은 목회적 답은 “무조건 죄다”도 아니고, “괜찮다”는 말로 끝내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의 자유는 절제와 사랑 안에서만 건강합니다.

그 목회자를 대할 때의 태도

  • 존중하되 맹신하지 않기
  • 논쟁보다 성경과 삶의 열매를 함께 보기
  • 상대를 공격하기보다, 말이 성도를 세우는지 확인하기
  • 내 양심이 흔들리면 굳이 따라가지 않기

결론적으로, 그 목회자의 말을 들을 때는 술이 죄냐 아니냐라는 단순한 구호보다, 복음이 주는 자유가 거룩과 사랑으로 이어지는가를 기준으로 분별하시면 좋습니다. 그 방향이 가장 성경적이고 안전합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사람의 말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성경 말씀으로 분별하는 지혜를 주옵소서. 술의 문제를 두고도 진리를 바르게 가르치는 목회자를 사랑과 존중으로 대하게 하시며, 주의 뜻에 어긋나는 가르침은 온유하되 분명히 분별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