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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17:5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말이 성경적이니?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말은 성경적인 원칙과 일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믿음을 강조하지만,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사랑을 강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가장 큰 계명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22장 37-39절에서는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믿음을 표현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그 믿음을 실천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를 믿음의 대상으로 삼기보다 사랑으로 대하는 것이 성경적 원칙에 부합합니다. 사랑은 인내하며,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다는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은 우리의 인간관계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사랑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세상에 전할 수 있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사랑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감싸안으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도구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예레미야 17:5 (NKRV)
이 구절에서 하나님은 사람을 믿고 인간의 능력을 의지하며,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자에게 저주가 따를 것이라고 경고하십니다. 이는 하나님께 대한 온전한 신뢰와 순종이 중요함을 강조하며, 인간의 불완전하고 유한한 힘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하고 무한하신 권능을 믿음으로써 진정한 복과 평안을 얻을 수 있음을 가르칩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나 우리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며 그분만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당신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진리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17장 5절의 말씀처럼, 우리는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기보다는 하나님을 우리의 믿음의 중심으로 삼아야 함을 깨닫습니다. 사람은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지만,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할 때, 우리는 진정한 평안과 소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람을 사랑의 대상으로 삼고, 그들을 섬기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그러나 우리의 궁극적인 믿음과 신뢰는 오직 하나님께 두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하나님에게서 떠나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항상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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