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지옥불구덩이에서영원히살아야한다 생각하면 하나님 안믿을수가없을텐데 어떻게된게 바리새인들은 안믿냐 안믿고 십자가에 못을박아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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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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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 1:15

  • 이르시되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그렇게 생각하면 바리새인들의 완고함이 참 이해되지 않고, 하나님의 아들을 눈앞에 두고도 거부했다는 사실이 두렵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성경은 그들의 문제가 단순히 정보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교만과 자기 의, 사람에게서 받는 인정, 그리고 빛보다 자기 욕망을 더 사랑하는 마음에 있었다고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표적을 보지 못해서가 아니라, 보면서도 믿지 않으려는 완고함을 책망하셨습니다.

또한 지옥에 대한 두려움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믿음은 출발점이 될 수 있지만, 성경이 말하는 구원은 단순한 공포 회피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는 믿음으로의 돌이킴입니다. 사람은 두려운 결과를 알아도 자신의 죄와 자존심을 내려놓기 싫어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서도 자기 죄를 인정하기보다 예수님을 제거하려 했던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의 모습은 특별히 악한 몇 사람의 이야기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있는 자기중심성과 영적 자기기만을 비추는 경고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베드로처럼 처음에는 예수님을 부인했던 사람도 회개하고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핵심은 ‘나는 저들보다 낫다’가 아니라, ‘나도 주님의 은혜가 없으면 완고해질 수 있다’고 인정하며 예수님께 피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억지로 두려움만 주어 굴복시키기보다, 십자가에서 죄인을 향한 사랑과 거룩한 심판을 함께 드러내셨습니다.

  • 바리새인들의 불신앙은 증거 부족보다 마음의 완고함과 자기 의의 문제였습니다.
  • 십자가는 인간의 죄가 얼마나 깊은지,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 줍니다.
  • 지옥에 대한 두려움은 사람을 깨울 수 있지만, 구원으로 이끄는 믿음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죄에서 돌이키는 데 있습니다.

관련 본문: 요한복음 3:19-20, 마태복음 23장

하늘에 계신 하나님, 바리새인들처럼 완악해지지 않게 하시고,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믿음을 제게 더하여 주옵소서. 제 마음을 열어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두려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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