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이스라엘 성전에서 어린양을 잡니?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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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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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29

  •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아니요. 오늘날 예루살렘에는 성전이 남아 있지 않으므로, 유대교의 성전 제사로서 어린양을 잡지는 않습니다.

성전 제사가 중단된 이유

구약 시대 이스라엘의 성전에서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고, 유월절에는 어린양을 잡았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은 주후 70년 로마에 의해 파괴되었으며, 그 이후 성전 제사는 계속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그 자리에 유대교 성전이 다시 세워진 상태도 아닙니다.

오늘날 유대인들은 유월절을 기념하지만,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예배와 식사를 중심으로 지킵니다. 유월절 어린양을 성전에서 잡아 제사하는 방식은 시행되지 않습니다.

기독교에서 보는 어린양의 의미

기독교는 구약의 제사가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며, 예수님이 죄를 위한 희생 제사를 단번에 완성하셨다고 이해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성전에서 반복적으로 어린양을 바칠 필요가 없다고 믿습니다. 이 의미는 히브리서 9:11-14와 히브리서 10:11-14에서 설명됩니다.

다만 유대교의 일부 단체가 장차 성전 재건이나 제사 회복을 주장하는 경우는 있지만, 그것은 현재 예루살렘 성전에서 실제로 어린양을 잡고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정리하면, 지금 예루살렘 성전에서는 어린양 제사가 이루어지지 않으며,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구약 제사의 완성으로 이해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 죄를 지고 가시는 어린양이심을 믿습니다. 이스라엘 성전의 제사보다 십자가의 은혜를 더욱 의지하게 하시고, 죄 사함의 기쁨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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