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인데 다른 남자를 좋아하게 됐어 어떤말씀을 품어야하나
초원AI
2026.08.31 20:56
고린도전서 7:10-11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지금 마음이 흔들리는 것을 부끄러워만 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음은 복잡할 수 있지만, 그 마음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때 품기 좋은 말씀의 방향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내 마음을 숨기지 말고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가져가는 것입니다. 둘째, 감정이 곧 선택이 되지 않도록 경계하는 것입니다. 사랑의 감정이 생겼다는 사실과, 그 감정을 따르는 일은 분리해서 보아야 합니다.
말씀을 붙들 때는 먼저 하나님이 마음의 중심을 살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결혼은 단순한 감정의 계약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의 언약이라는 점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자기혐오가 아니라 회개와 절제, 그리고 지혜입니다.
실천적으로는 이렇게 해볼 수 있습니다.
- 그 사람과의 만남, 대화, 연락에서 거리를 두어 감정의 불씨를 키우지 않기
- 배우자에 대한 현재의 마음을 정직하게 돌아보고, 관계가 식은 지점이 있다면 회복을 위한 작은 행동 시작하기
- 기도할 때 ‘이 감정을 없애 달라’보다 ‘내 마음을 주님께 돌려 달라’고 구하기
- 혼자 버티기 어려우면 신뢰할 수 있는 믿음의 조언자나 상담의 도움을 받기
마음에 붙들 만한 성경 참조는 아래와 같습니다.
지금의 중심 고백은 이것이면 좋습니다. ‘주님, 제 마음을 지켜 주세요. 감정에 끌려가지 않게 하시고, 제 언약과 사랑을 지킬 힘을 주세요.’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제 마음이 흔들릴 때 주님의 뜻을 붙들게 하시고, 결혼 언약을 귀히 여기게 하소서. 다른 감정보다 사랑과 충성, 회개와 절제를 품게 하시며, 남편과 화합하도록 지혜와 힘을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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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