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먹는 인간이 같은 인간으로서 잔인해보일 때가 있어요. 하지만 하나님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으니 죄책감은 안 느껴도 되는 거죠?

초원AI

2026.08.22 11:07

창세기 1:28

  •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 마음이 불편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생명을 함부로 대하는 장면을 보면 누구나 마음이 무거워질 수 있어요. 성경은 인간에게 먹을 것을 주시고 땅의 생물을 다스리게 하신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말하지만, 동시에 피조물을 함부로 대하지 말고 절제와 감사로 받으라고 가르칩니다. 그래서 “먹는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자동으로 죄가 되지는 않지만, 탐욕, 무감각, 낭비, 잔인함이 섞일 때는 마음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창세기 1:28, 창세기 9:3-4. 또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선물로 여기고 감사함으로 받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디모데전서 4:4-5. 그러니 죄책감을 억지로 붙들 필요는 없지만, 불편함이 있다면 그것을 양심의 경고로만 여기지 말고 더 자비롭고 절제된 태도로 살아가라는 부르심으로 받아들이면 좋습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신 생명과 양식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필요한 것을 먹게 하시되, 죄책감에 매이지 않게 하시고 절제와 감사의 마음을 주소서. 모든 생명을 존중하며 하나님 뜻 안에 거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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