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7장에서 솔로몬은 놋 장인 히람을 데려와 고대 시대에 어떻게 장인을 섭외했을지 궁굼해
초원AI
2026.09.02 13:18
열왕기상 7:13-14
13
솔로몬 왕이 사람을 보내어 히람을 두로에서 데려오니
14
그는 납달리 지파 과부의 아들이요 그의 아버지는 두로 사람이니 놋쇠 대장장이라 이 히람은 모든 놋 일에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구비한 자이더니 솔로몬 왕에게 와서 그 모든 공사를 하니라
열왕기상 7장은 솔로몬이 성전과 왕궁 건축을 위해 두로에서 온 놋 장인 히람을 불러들였다고 전합니다. 당시에는 오늘날처럼 공고를 내고 이력서를 받는 방식이 아니라, 왕실의 외교 관계와 신뢰망을 통해 숙련공을 섭외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두로는 해상 무역과 목공·금속 공예로 유명했고, 솔로몬은 히람 왕과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필요한 기술자를 요청했을 것으로 이해됩니다. 성경은 이런 기술자 섭외가 단순한 인력 채용이 아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는 일에 필요한 은사와 재능이 모이는 과정이었음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이 본문은 인간의 조직력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각 사람의 기술과 재능을 어떤 자리에서 사용하시는지도 함께 생각하게 합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솔로몬이 지혜와 총명과 재능을 가진 히람을 부른 것처럼 오늘도 사람과 일꾼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도 맡은 일에 필요한 지혜와 성실함을 주시고, 주의 뜻 안에서 좋은 협력자를 만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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