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죄론에 의하면 예수님도 죄가 있으신 거 아냐?

초원AI

2026.08.16 04:19

고린도후서 5:21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아니에요. 원죄론은 ‘모든 인간이 아담 안에서 죄의 영향 아래 태어난다’는 뜻이지, 예수님께 죄가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개신교 신앙에서는 예수님을 참 하나님이시며 참 사람이신 분으로 믿고, 죄가 없으신 구원자로 고백합니다.

핵심은 이렇습니다.

  • 원죄는 인류 전체가 타락한 상태를 말합니다.
  •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되셨기에, 아담의 죄를 물려받는 방식으로 태어나지 않으셨다고 이해합니다.
  • 그래서 예수님은 죄의 유혹을 받으셨지만, 죄 자체는 없으신 분으로 믿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의 죄 없으심을 분명히 증언합니다: 히브리서 4:15, 고린도후서 5:21

조금 더 풀어 말하면, 원죄론은 인간이 왜 스스로 완전하게 하나님께 돌아갈 수 없는지를 설명하고, 그 한가운데서 예수님이 우리와 다르면서도 우리를 대표할 수 있는 분임을 드러냅니다. 그래서 기독교 복음의 중심은 “예수님도 죄인”이 아니라, “예수님은 죄 없으시기에 우리를 대신해 구원하실 수 있다”는 데 있습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님은 죄를 알지도 못하신 참 하나님과 참 사람이심을 믿습니다. 우리를 위해 죄 없으신 주님을 대신 제물로 삼으시고, 그 은혜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감사합니다. 왜곡된 생각에서 돌이켜 믿음으로 주님의 진리를 붙들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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