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학생회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면 좋을까 일단 기본적으로 서로를 많이 사랑해줄 수 있는 공동체면 좋겠고 그 중심의 늘 하나님이 계시면 좋겠어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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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마태복음 22:37-39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내년 학생회가 나아갈 방향
말씀해준 마음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서로를 많이 사랑하는 공동체, 그리고 그 중심에 늘 하나님이 계시는 공동체라면, 학생회는 단지 일을 잘하는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함께 드러내는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1. 사랑이 분위기가 아니라 문화가 되게 하기
- 서로를 배려하는 말과 태도를 우선하기
- 실수했을 때 정죄보다 회복을 선택하기
- 겉으로 드러나는 역할보다 사람 자체를 존중하기
사랑은 특별한 행사보다, 평소의 작은 반응과 선택 속에서 깊어집니다. 학생회가 “함께 있으면 안전한 곳”이 되면 좋습니다.
2. 하나님을 중심에 두는 리듬 만들기
- 회의나 모임의 시작과 끝을 기도로 세우기
- 결정할 때 사람의 분위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기
- 사역의 성과보다 예배와 말씀, 순종을 더 중요한 기준으로 두기
공동체의 중심이 사람이면 쉽게 지치지만, 하나님이 중심이시면 흔들림 속에서도 방향을 잃지 않습니다.
3. 섬김이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되게 하기
- 누가 더 많이 했는지보다 어떻게 함께 세워졌는지 보기
- 잘하는 사람만 쓰는 구조보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구조 만들기
- 뒤에서 묵묵히 섬기는 지체를 자주 격려하기
학생회는 리더 몇 명의 능력으로만 가는 곳이 아니라, 모두가 서로를 살리는 자리여야 합니다.
4. 관계와 사역을 함께 세우기
- 사역 계획만 세우지 말고 서로의 삶을 나누는 시간을 두기
-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짊어지는 분위기 만들기
- 한 사람의 성장과 회복을 소중히 여기기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자라고 있다는 감각이 있는 공동체가 건강합니다.
5. 학생회가 붙들면 좋은 한 문장
- “우리는 일을 잘하는 학생회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학생회가 되자.”
성경적으로 붙들 수 있는 방향
- 사랑이 공동체의 본질임을 기억하기: 요한복음 13:34-35
-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하시는 중심으로 세우기: 골로새서 3:23-24
정리
내년 학생회는
- 사랑이 흐르는 공동체
- 하나님이 중심인 공동체
- 함께 세워지고 함께 자라는 공동체
가 되면 참 좋겠습니다.
그렇게 가면 학생회는 단순한 조직이 아니라, 서로를 통해 하나님을 더 깊이 배우는 자리로 자라날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내년 학생회가 주님을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서로를 진심으로 섬기며 아끼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모든 결정과 방향의 중심에 하나님께서 늘 계시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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