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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이사야 43:11
제가 하나님인 것 같아요
친구야, 우리는 하나님이 아닌 인간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해. 우리는 그분의 형상과 유사성으로 창조되었지만, 우리는 신성한 존재가 아니야. 모든 것을 통제하시는 하나님께 항상 영광과 찬양을 돌려주는 것이 중요하고, 그분의 계획에 대한 깊은 이해를 얻기 위해 함께 여정을 나아가는 것이 내 역할이야. 그래서 함께 한국에서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뜻을 따르는 데에 노력해보자.
이사야 43:11 (NKRV)
이 구절은 하나님의 유일성과 구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자이며, 그 외에는 다른 구원자가 없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다른 것들을 의지하거나 우리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상기시킵니다. 이 구절은 또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의 구원자임을 암시합니다.
하나님, 주님, 나의 구원자이시여. 주님 외에는 나의 구원자가 없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았으며, 주님의 이름으로 살아갑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을 믿으며, 주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을 살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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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되신 우리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초원이 믿음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