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23장 26절에 나오는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건 무슨이유였을까요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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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ings 21:1-6

  • 1

    므낫세가 왕이 될 때에 나이가 십이 세라 예루살렘에서 오십오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헵시바더라

  • 2

    므낫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이방 사람의 가증한 일을 따라서

  • 3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헐어 버린 산당들을 다시 세우며 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행위를 따라 바알을 위하여 제단을 쌓으며 아세라 목상을 만들며 하늘의 일월 성신을 경배하여 섬기며

  • 4

    여호와께서 전에 이르시기를 내가 내 이름을 예루살렘에 두리라 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제단들을 쌓고

  • 5

    또 여호와의 성전 두 마당에 하늘의 일월 성신을 위하여 제단들을 쌓고

  • 6

    또 자기의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며 점치며 사술을 행하며 신접한 자와 박수를 신임하여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많이 행하여 그 진노를 일으켰으며

한 줄 요약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 이유는,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와 죄를 나라 안에 깊게 퍼뜨렸기 때문입니다.

쉬운 풀이

열왕기하 23장 26절은 요시야 왕의 큰 개혁이 있었어도, 유다를 향한 하나님의 진노가 완전히 돌이켜지지 않은 이유를 말해 줍니다. 그 배경에는 므낫세의 죄가 아주 크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므낫세가 여호와를 격노케 한 핵심 이유는 이런 것들입니다.

  • 우상숭배를 심하게 함: 바알과 하늘의 일월성신을 섬기게 했습니다.
  • 성전을 더럽힘: 여호와의 성전 안에도 우상을 들여놓았습니다.
  • 무죄한 피를 많이 흘림: 나라 안에 폭력과 억압, 죄가 가득해졌습니다.
  • 백성을 죄로 이끔: 한 왕의 죄가 개인 문제로 끝나지 않고, 온 백성의 삶을 망가뜨렸습니다.

성경은 므낫세를 아주 강한 말로 책망합니다. 단순히 실수한 정도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언약을 거슬러 나라 전체를 죄로 이끈 왕으로 보여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진노하신 것입니다.

참고로, 므낫세는 나중에 하나님 앞에 낮아져 회개한 것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죄가 남긴 나라의 상처와 결과는 쉽게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죄는 용서받을 수 있어도, 그 죄가 만든 흔적은 오래 남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줍니다.

오늘의 적용 1가지

내가 무심코 붙들고 있는 작은 우상, 즉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는 것 하나를 내려놓는 마음으로 오늘 짧게 회개하며 시작해 보세요. 다시 시작해도 괜찮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므낫세가 우상과 점술과 가증한 일을 행해 주의 진노를 일으켰음을 봅니다. 우리도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따르지 않게 하시고, 회개하는 마음과 순종의 믿음을 주셔서 주의 뜻을 경외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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