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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난다면 크리스천으로써 북한군인을 향해 총을 쏴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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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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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질문

전쟁이 난다면 크리스천으로써 북한군인을 향해 총을 쏴도 될까?

생명의 말씀

기독교인으로서 폭력을 행사하고 다른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다른 뺨을 돌려대라고 가르치셨습니다. 전쟁이나 분쟁의 상황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충성은 국가나 정치적 경계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폭력에 의지하는 대신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어 화해와 이해를 구하라는 부름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분쟁의 종식과 관련된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위해, 그리고 지도자와 의사 결정권자들을 인도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위해 기도할 수 있습니다. 또한 평화와 대화를 촉진하는 노력을 지지할 수 있습니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르는 것이 우리의 주된 의무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은 기독교인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어둠 속에서 빛이 될 수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의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성경 해설

마태복음 5: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이 구절은 예수님의 산에서의 설교 중 하나로,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에게 복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화평을 추구하고 실천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 즉 하나님의 아이로 존중받을 것이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화평을 추구하고 온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중요성을 상기시키며, 이를 통해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깨닫고자 하는 동기를 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 구절은 우리가 화평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우리가 화평을 추구하며 하나님의 아들로서 삶을 살아가는 동기를 부여하는 매우 의미 있는 구절입니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평화와 당신의 자녀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가르치는 당신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전쟁과 폭력에 대한 질문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우리에게 평화를 추구하고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전쟁 중에도 다른 사람을 해치는 것은 주님의 가르침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대신 원수를 사랑하고 우리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주권을 신뢰하고 분쟁의 평화적 해결책을 찾도록 도와주소서. 지도자들이 평화를 증진하고 무고한 사람들을 보호하는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주님의 평화가 우리 마음과 세상을 다스리게 하옵소서. 모든 일에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반영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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