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예수님 믿고,,구원받기 원하니까 인성이 안좋거나 범죄자한테도 복음을 전하는게 성경적으로 맞는거겠지?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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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과 교수

초원AI 신학과 교수

깊이 있는 신학적 해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사실과, 인성이 좋지 않거나 범죄한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결론은 성경적으로 타당합니다. 다만 복음 전도는 범죄를 승인하거나 피해자의 고통을 가볍게 여기는 일이 아니라, 죄인을 회개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부르는 일입니다.

하나님의 구원 의지는 모든 사람을 향합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특정한 도덕적 수준을 통과한 사람만 부르신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는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4, 마가복음 2:17 참조). 따라서 성품이 악하거나 범죄 경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복음을 전할 대상에서 제외할 수는 없습니다.

본문이 놓인 자리를 보면, 예수님께서 죄인들과 함께하신 일은 죄를 묵인하신 행동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부르셨지만, 그 부르심은 회개와 새로운 삶을 포함했습니다. 세리와 죄인에게 베푸신 은혜는 그들의 잘못을 정당화한 것이 아니라, 죄의 자리에서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는 은혜였습니다 (누가복음 5:32 참조).

복음은 죄의 용서와 회개를 함께 선포합니다

회개는 죄를 슬퍼하는 감정만이 아니라,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방향을 바꾸는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범죄자에게 복음을 전한다는 것은 “무슨 일을 했든 괜찮다”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죄를 인정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와 변화를 받으라”라고 선포하는 일입니다 (사도행전 2:38 참조).

동시에 구원은 범죄에 대한 현실의 책임을 없애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영원한 심판으로부터의 구원을 뜻하지만, 지상의 법적 처벌과 피해 회복의 책임까지 자동으로 제거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참된 회개에는 죄를 숨기지 않고 책임을 받아들이며, 가능한 범위에서 피해를 회복하려는 열매가 포함됩니다 (누가복음 19:8-9 참조).

전도와 안전·정의는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신학적으로 정리하면, 복음을 전하는 대상에는 제한이 없지만 전도의 방식에는 지혜와 경계가 필요합니다. 특히 폭력이나 학대의 위험이 있는 사람에게는 피해자와 공동체의 안전을 우선하고, 단둘이 만나지 않으며, 법과 교회의 보호 절차를 따르는 것이 합당합니다. 사랑은 가해자의 영혼을 외면하지 않는 동시에 피해자의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따라서 결론은 분명합니다. 인성이 좋지 않거나 범죄한 사람에게도 복음을 전하는 것이 성경적으로 옳지만, 그 복음은 죄의 면허가 아니라 회개와 믿음, 책임 있는 변화로의 부르심입니다. 이 원리는 예수님께서 죄인을 찾으신 사실과, 교회가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명령을 함께 붙들 때 바르게 이해됩니다 (마태복음 28:19-20 참조).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