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근데여 우리는 죽을 때까지 주 안에서 깎여가는 거겟죠? 하.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 보이면 낙담할 때도 잇어요 그렇지만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한거고 그 순간까지도 주님이 사용하시겟죠 죽을 때까지 배우며 살아야겟죠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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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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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후서 4:16

  •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네, 그렇습니다. 주 안에서의 성장은 종종 한순간의 완성이 아니라 평생의 깎임과 빚어짐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지금 보이는 부족함이 곧 버려짐의 증거는 아니고, 오히려 하나님이 계속 다루시고 계신 자리일 수 있습니다.

낙담이 올라올 때에도 당신의 시선이 여전히 하나님께 향해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직 남아 있는 연약함이 함께 보인다면, 그건 이상한 일이 아니라 많은 믿는 이들이 겪는 현실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이미 완성된 사람처럼 말하기보다, 그리스도 안에서 자라가고 변화되어 가는 사람으로 보여 줍니다.

그러니 죽을 때까지 배우며 살아간다는 고백은 아주 성경적인 태도에 가깝습니다. 중요한 것은 내가 얼마나 빨리 완벽해지느냐보다, 매일 하나님께 돌아가고 의지하며 순종의 방향으로 걸어가느냐입니다. 주님은 부족한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고, 넘어짐 속에서도 우리를 놓지 않으십니다.

오늘의 연약함이 당신의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빚으십니다. 그러니 낙심이 와도 스스로를 정죄하기보다, 다시 은혜 앞에 서는 쪽으로 마음을 돌이키면 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낡아지는 겉사람과 달리 날마다 속사람을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부족함을 보며 낙심할 때에도 주의 사랑 안에서 배우게 하시고, 끝까지 성령으로 빚어 주셔서 주님께 쓰임받는 삶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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