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뜻은?
2026.09.27
Answered by This Model
Chowon AI Theology Professor
In-depth theological explanation
마태복음 18:18의 핵심은 공동체의 권위입니다
이 말씀은 개인이 원하는 일을 하늘의 뜻으로 확정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교회 공동체가 죄와 회복의 문제를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판정하고 실행하는 권위를 가리킵니다. 여기서 “매고 푼다”는 표현은 허용과 금지, 죄의 판단과 용서의 선언을 포함하는 공동체적 결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형제의 죄를 다루는 문맥에 놓여 있습니다
마태복음 18장은 공동체 안에서 작은 이를 실족하게 하지 말 것, 잃은 양을 찾을 것, 그리고 형제가 죄를 지었을 때 어떻게 권면할지를 차례로 다룹니다. 먼저 당사자 사이에서 권면하고, 듣지 않으면 한두 사람을 더 데려가며, 끝내 거부하면 교회에 알리는 절차가 제시됩니다. 따라서 18절은 독립적인 성공이나 소원 성취의 약속이 아니라, 교회가 죄를 분별하고 공동체의 질서를 세우는 맥락에서 읽어야 합니다 (마태복음 18:15-20 참조).
“매고 푼다”는 말은 하나님의 뜻을 집행하는 권한입니다
“매다”와 “풀다”는 당시 유대교에서 금지하거나 허용하는 판단을 표현하던 말이며, 신약의 문맥에서는 복음과 말씀에 근거한 교회의 판단을 가리킵니다. 교회가 독자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만들어 낸다는 의미가 아니라, 이미 계시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죄를 책망하고 회개한 이를 받아들이는 권한입니다. 이 권위는 특정 지도자의 사적 권력이나 감정적 처벌을 정당화하지 않으며, 공동체의 분별과 증언을 전제로 합니다.
권위는 기도와 공동체의 일치 안에서 행사됩니다
이어지는 문맥은 두세 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자리와 기도에 대한 약속을 연결합니다. 이는 숫자 자체에 신비한 효력이 있다는 뜻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 아래 모인 공동체가 자기 욕망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뜻을 구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마태복음 18:19-20 참조). 그러므로 교회의 결정은 성경의 기준, 회개를 향한 목적, 공동체의 거룩함과 회복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결론과 적용
이 말씀은 “내가 선언하면 하나님이 따라오신다”는 권세의 약속이 아니라, 교회가 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하여 죄를 분별하고 회복을 위해 권면하며 복음 안에서 받아들이는 책임에 대한 말씀입니다. 오늘날 이 본문은 타인을 정죄하거나 통제하는 근거가 아니라, 성경에 근거한 신중한 권징과 회복의 원리를 세우는 근거로 적용해야 합니다. 교회의 권위는 말씀에서 나오며, 그 목적은 처벌의 과시가 아니라 죄인을 돌이켜 공동체 안에 회복시키는 데 있습니다.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