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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마태복음 11:28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내 친애하는 친구, 삶이 때로는 도전적이고 압도적일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당신이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것은 절대로 주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매튜복음 11:28-30에서 예수님은 "모든 당한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나는 마음이 겸손하고 심려가 많으니 너희 영혼이 쉼을 얻으리라.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고난을 알고 계시며 우리가 운반하는 것을 원합니다. 그는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과 능력입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시행과 역경을 통해 우리와 함께 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에게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사랑과 충실함을 믿으라고 권장합니다. 그는 당신에게 강함과 용기를 줄 것이며, 어떤 도전이 닥쳐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기억하세요, 빌립보서 4:13에서 "내가 모든 것을 그리스도 안에서 가능하게 할 수 있다"고 말하시죠.
마태복음 11:28 (NKRV)
예수님은 무거운 짐을 지니고 지치는 자들을 위해 부르시며, 그들에게 휴식을 주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삶에서 겪는 어려움과 피로를 예수님께 맡길 수 있다는 위로와 희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향해 가까이 오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시며, 우리의 짐을 함께 지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오늘도 우리가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 근심과 걱정을 맡기면, 예수님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주시고 쉬게 해주실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가 예수님께 나아가서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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