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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24-26
축도는 무엇이고 왜 하는거야? 축도할 때 나는 무얼 하면 돼?
사랑하는 친구여, 축도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기도입니다. 예배의 마지막 부분에 주로 행해지며, 성경에 나오는 축복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은혜와 평강을 내려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축도는 하나님과의 깊은 연결을 재확인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구하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축도의 예로 민수기 6장 24-26절에 나오는 아론의 축복을 들 수 있습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은혜와 평강을 내려주시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축도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해 하나님께 집중하며 기도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조용히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으거나 손을 가슴 위에 얹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이때 우리가 할 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마음속으로 '아멘'을 외치며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습니다. 축도는 단순한 의식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의 시간이므로, 그 순간을 소중히 여기고 경건한 마음으로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 속에서 행하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축복을 받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당신과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민수기 6:24-26 (NKRV)
민수기 6:24-26은 아론의 축복으로 알려진 구절입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바라는 기도와 함께 하나님의 평강을 구하는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이 축복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선언되며, 그 이름은 하나님의 존재와 자비로움을 상징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를 받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얼굴에 은혜를 구하고 그의 평강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축복과 보호를 얻으려 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간절히 구하고 그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과 은혜를 주시며, 그의 얼굴을 비추어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받기를 원하며, 그의 얼굴에 은혜를 구하고 그의 평강을 바라야 한다는 교훈을 전합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축복과 보호를 얻으려 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간절히 구하고 그의 얼굴을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과 은혜를 주시며, 그의 얼굴을 비추어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복을 선언하고 그의 얼굴을 찾아 평강을 받을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오늘 저희가 축도에 대해 배우고자 합니다. 민수기 6장 24절에서 26절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주시며, 은혜와 평강을 베푸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축도는 예배의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을 선포하는 시간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고, 그분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을 구하게 됩니다. 하나님, 축도할 때 저희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축복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순간에 저희가 하나님께 집중하며,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저희 삶에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축도를 통해 저희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며, 그분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체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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