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이게 무슨 말이야??

2026.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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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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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7:21-23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핵심 뜻

이 말씀은 입술로만 예수님을 주님이라고 부르는 신앙은 충분하지 않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은 단순한 종교적 고백보다, 하나님의 뜻에 실제로 순종하는 믿음이 참된 믿음이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쉽게 풀어 말하면

  • 겉으로는 신앙이 있어 보여도
  • 실제 삶에서 하나님을 믿고 따르지 않으면
  • 그 고백은 진짜 제자도의 열매가 아니라고 경고하시는 말씀입니다.

즉, 이 구절은 “행위만으로 구원받는다”​는 뜻도 아니고, “말만 잘하면 된다”​는 뜻도 아닙니다. 개신교적으로는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참된 믿음은 반드시 순종의 열매를 맺는다고 이해합니다.

배경

마태복음 7장은 산상수훈의 마지막 부분입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많은 사람이 자기 신앙을 내세우지만, 주님과의 실제 관계가 없을 수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그래서 이 말씀은 자기 점검을 하게 만드는 매우 엄중한 경고입니다.

성경이 함께 말하는 균형

이 두 흐름을 함께 보면,

  •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 그 은혜는 삶을 바꾸는 열매를 낳는다는 균형이 보입니다.

오늘의 적용

이 말씀은 우리를 절망시키기보다, 겉모습만 붙드는 신앙에서 벗어나 진짜 주님께 마음을 드리라고 초대합니다. 부족해도 괜찮지만, 믿음이 있다면 그 믿음은 점점 순종과 사랑의 방향으로 자라가야 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님의 말씀을 들을 귀와 순종할 마음을 주옵소서. 입술로만 주님을 부르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진실한 믿음과 삶으로 행하게 하소서. 제 안의 위선을 거두시고 날마다 예수님을 닮아가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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