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을 모욕하면 용서받지못한다는데 안모욕하고싶어 어떻게해야해?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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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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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12:31-32

  •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에 대한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님을 모욕하는 죄는 실수로 한 말이나 순간적인 의심을 뜻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성령의 분명한 역사와 진리를 알면서도 끝까지 악하다고 뒤집고, 회개하기를 완고하게 거부하는 태도를 가리킵니다.

성경이 말하는 맥락

예수님은 귀신을 쫓아내신 일을 보고도 종교 지도자들이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일이라고 고의로 비난한 상황에서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그 죄를 피하고 싶어 하며 용서를 구하는 사람의 태도 자체는, 그 완고한 상태와 다릅니다.

관련 본문은 마태복음 12:22-32, 마가복음 3:28-30입니다. 또한 성경은 죄를 인정하고 하나님께 나아오는 사람에게 용서의 길이 열려 있음을 가르칩니다(요한일서 1:9).

어떻게 성령님을 거스르지 않을 수 있나

  • 의심이나 불안한 생각이 떠올랐을 때 그것을 곧바로 자신의 신앙적 결론으로 여기지 마십시오. 떠오른 생각과 의지적으로 받아들이는 태도는 다릅니다.
  •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성경의 가르침에 비추어 판단하십시오. 모든 내적 감정이나 표적을 성령의 역사로 단정하지 않는 것도 분별입니다.
  • 잘못했을 때 숨기거나 합리화하기보다 하나님께 사실대로 고백하십시오.
  •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자비를 자신의 불안보다 더 큰 근거로 붙드십시오. 용서는 불안이 전혀 없어서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은혜를 의지하여 받는 것입니다.

‘혹시 내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었나’ 하고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어 하는 마음은 성령을 모독하는 완고한 태도와 반대 방향에 있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종교적 불안 때문에 생각을 계속 확인하고 안심받으려는 일이 일상과 신앙을 방해한다면, 신뢰할 만한 목회자와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입니다.

정리하면, 성령님을 모욕하지 않으려면 불안한 생각 자체를 두려워하기보다 진리를 거부하지 않고 회개와 믿음으로 하나님께 계속 나아가십시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성령님을 모욕하지 않도록 제 마음과 입술을 지켜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는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말씀을 묵상하며 회개와 순종으로 살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겸손히 진리를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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