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부모님께서 돌아가셨는데 위로의 말을 어떻게 전하면 돼?
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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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데살로니가전서 4:13-14
13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소망 없는 다른 이와 같이 슬퍼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그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마음이 무거운 소식 앞에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때에는 설명보다 공감, 조언보다 함께 슬퍼함이 더 큰 위로가 됩니다.
이렇게 전하시면 좋습니다
-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감히 다 헤아릴 수는 없지만, 깊이 위로드립니다.”
- “갑작스러운 소식에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지금은 말씀보다 곁에 있는 마음으로 위로를 전합니다.”
- “슬픔 속에 계실 가족분들께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길 기도합니다.”
- “필요하신 일이 있으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조용히 돕겠습니다.”
피하면 좋은 말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요.”처럼 서둘러 마음을 정리하게 하는 말
- “이제 좋은 곳에 가셨어요.”처럼 신앙이 다르거나 감정이 정리되지 않은 분께는 부담이 될 수 있는 말
- 슬픔의 크기를 비교하거나 이유를 설명하려는 말
가장 무난한 한 문장 예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 “말로 다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진심으로 함께 슬퍼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적 위로를 덧붙이고 싶다면
- 너무 길지 않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구하는 표현을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 예: “주님께서 슬픔 가운데 계신 가족분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전할 때의 태도
- 짧고 담백하게
- 상대의 감정을 해석하지 말고 인정하며
- 바로 답장을 요구하지 않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완벽한 문장이 아니라, 진심이 담긴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사랑하는 지인의 아픔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옵소서.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심을 믿사오니, 소망 가운데 슬퍼하게 하시고 떠나신 부모님을 주께서 품어 주옵소서. 위로의 말을 지혜롭게 전하게 하시고, 주님의 평안으로 함께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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