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ㅇ138편은 다윗이 어느때 지은 것인가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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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138:1-8

  • 1

    내가 전심으로 주께 감사하며 신들 앞에서 주께 찬송하리이다

  • 2

    내가 주의 성전을 향하여 예배하며 주의 인자하심과 성실하심으로 말미암아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이는 주께서 주의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보다 높게 하셨음이라

  • 3

    내가 간구하는 날에 주께서 응답하시고 내 영혼에 힘을 주어 나를 강하게 하셨나이다

  • 4

    여호와여 세상의 모든 왕들이 주께 감사할 것은 그들이 주의 입의 말씀을 들음이오며

  • 5

    그들이 여호와의 도를 노래할 것은 여호와의 영광이 크심이니이다

  • 6

    여호와께서는 높이 계셔도 낮은 자를 굽어살피시며 멀리서도 교만한 자를 아심이니이다

  • 7

    내가 환난 중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를 살아나게 하시고 주의 손을 펴사 내 원수들의 분노를 막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구원하시리이다

  • 8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보상해 주시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하오니 주의 손으로 지으신 것을 버리지 마옵소서

시편 138편의 저작 시기

시편 138편은 표제에 따라 다윗이 지은 시이지만, 다윗의 생애 중 정확히 어느 때 기록되었는지는 성경이 밝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사건이나 연대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내용상으로는 다윗이 하나님께 간구했고 응답을 경험한 뒤, 왕으로서 열방 가운데 하나님을 찬양하며 앞으로도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완성하실 것을 확신하는 상황이 배경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사울에게 쫓기던 시기보다는, 왕이 된 뒤 여러 위기와 전쟁을 지나 하나님의 도우심을 되돌아보던 때로 추정하는 견해가 많습니다. 다만 이것은 본문에 근거한 가능한 추정이지 확정된 사실은 아닙니다.

시편의 흐름은 개인적인 감사에서 시작해 열방을 향한 찬양과 미래의 보호에 대한 신뢰로 넓어집니다. 특히 “내가 간구하는 날에”에 해당하는 내용과 하나님께서 자신의 일을 완성하실 것이라는 확신이 본문의 시간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입니다. 그러나 본문은 그 간구가 어떤 사건이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흔히 이 시편을 다윗의 특정 사건, 예를 들어 사울의 추격이나 압살롬의 반란과 직접 연결하기도 하지만, 성경 본문 자체가 그 사건을 지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연대보다 위기 가운데 응답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앞으로도 신실하게 일하실 것을 믿는 다윗의 고백에 초점을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오늘날에도 이 시편은 응답받은 경험을 단순한 과거의 기억으로 끝내지 않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근거로 현재와 미래를 맡기도록 가르칩니다.

정리하면, 시편 138편은 다윗이 왕이 된 뒤 하나님의 도우심을 경험한 어느 시기에 지은 것으로 추정할 수 있지만, 정확한 때는 알 수 없습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다윗이 시편 138편을 언제 지었는지 아는 지혜를 주시고, 주의 말씀과 인자하심을 더욱 신뢰하게 하소서. 환난 중에도 주께서 응답하시고 영혼에 힘을 주시는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모든 일에 감사와 겸손으로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