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33:7 앙모하다는 뜻이 뭐야?

초원AI

2026.08.31 23:23

출애굽기 33:7-11

  • 7

    모세가 항상 장막을 취하여 진 밖에 쳐서 진과 멀리 떠나게 하고 회막이라 이름하니 여호와를 앙모하는 자는 다 진 바깥 회막으로 나아가며

  • 8

    모세가 회막으로 나아갈 때에는 백성이 다 일어나 자기 장막 문에 서서 모세가 회막에 들어가기까지 바라보며

  • 9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때에 구름 기둥이 내려 회막 문에 서며 여호와께서 모세와 말씀하시니

  • 10

    모든 백성이 회막 문에 구름 기둥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다 일어나 각기 장막 문에 서서 예배하며

  • 11

    사람이 자기의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여호와께서는 모세와 대면하여 말씀하시며 모세는 진으로 돌아오나 눈의 아들 젊은 수종자 여호수아는 회막을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애굽기 33:7의 ‘앙모하다’는 한자어 표현으로, ‘우러러보다, 간절히 바라다, 관심을 두고 살피다’​라는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문맥상 이 구절은 모세가 장막을 따로 세워 여호와를 찾는 자리를 가리키며, 사람들이 그 장막이 있는 곳을 주의 깊게 바라보거나 경외심으로 바라보았다는 흐름으로 읽는 것이 자연합니다.

쉽게 말하면, ‘앙모하다’는 단순히 쳐다본다는 뜻보다 존중과 기대가 담긴 시선에 가깝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낯선 표현이 나오면, 그 단어의 사전적 뜻만 보기보다 문맥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구절에서는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장면 앞에서 백성이 보인 경외와 주목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를 앙모한다는 것은 마음을 주께 두고 간절히 바라며 의지하는 뜻임을 깨닫게 하소서. 모세와 같이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게 하시고, 주께 더 가까이 나아가는 믿음을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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