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장 12절에 그때에는 이 나오는데 그때는 언제를 말하는 것일까? 이것이 10절 온전한 것이 올때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때는 언제일까

초원AI

2026.08.27 16:15

고린도전서 13:12

  •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고린도전서 13장 12절의 “그때”는 언제인가

고린도전서 13장 12절의 “그때”는 지금의 부분적인 앎과 은혜의 방식이 끝나고, 하나님 앞에서 더 온전하게 보게 되는 때를 가리킨다고 이해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10절의 “온전한 것이 올 때”도 같은 흐름 안에 있습니다.

핵심 이해

  • 바울은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진리를 부분적으로 알고, 마치 거울을 통해 흐릿하게 보는 것처럼 본다고 말합니다.
  • 그런데 장차 온전한 상태가 오면, 지금의 제한된 앎은 지나가고 얼굴과 얼굴을 대하듯 더 분명하게 알게 된다고 말합니다.
  • 그래서 10절의 “온전한 것”은 보통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 완성될 하나님 나라의 상태, 곧 종말적 완성을 가리키는 것으로 많이 이해됩니다.

왜 그렇게 이해하나

  • 고린도전서 13장은 은사보다 사랑의 영원성을 강조합니다.
  • 예언, 방언, 지식 같은 은사들은 지금의 교회 역사 속에서 필요하지만 일시적입니다.
  • 반면 사랑은 끝까지 남습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것”은 단순히 개인의 성숙 단계라기보다, 구속의 완성과 교회의 영화(glorification)​에 더 잘 맞습니다.

해석에 대한 균형

  • 일부는 이것을 성경 정경의 완성이나 교회 성숙의 단계로 보기도 합니다.
  • 그러나 문맥상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라는 표현, 그리고 “그때에는 내가 온전히 알리라”는 말은 보통 현세를 넘어선 최종적 만남을 더 강하게 가리킨다고 봅니다.

정리

  • “그때”​: 하나님 앞에서 지금보다 훨씬 더 분명하게 알게 되는 종말의 때, 곧 그리스도의 재림 이후의 완성된 상태
  • “온전한 것”​: 부분적인 은사와 지식이 끝나고 모든 것이 완성되는 하나님 나라의 완성

고린도전서 13:10-12

이 본문은 지금의 신앙이 불완전하다는 사실을 낮추려는 말이 아니라, 지금은 부분적이지만 장차는 완전해질 소망을 주는 말씀입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주의 말씀을 통해 장차 올 온전한 때를 소망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주님 앞에 서는 날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듯 온전히 알게 하심을 믿습니다. 그 날까지 믿음과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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