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택함받지 못한자들은 하나님께 나아올수 없다고 가르치나?
202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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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신학과 교수
깊이 있는 신학적 해설
이 질문에서 구분해야 할 두 가지
성경은 하나님의 선택을 받지 않은 사람은 스스로의 힘으로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다고 가르칩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복음의 초청을 제한하거나, 누가 선택받았는지를 인간이 판정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닙니다.
인간의 상태와 하나님의 선택이 놓인 문맥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사람이 하나님께 나아오는 일에 하나님의 선행하는 은혜가 필요하다고 가르치십니다. 죄인은 본성적으로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믿음도 성령의 역사 없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나아올 수 없음’은 단순한 능력 부족보다 하나님을 거부하려는 죄된 성향을 포함합니다 (로마서 3:10-12, 요한복음 6:44 참조).
동시에 성경은 복음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회개와 믿음을 명령하고, 그리스도께 나아오는 사람을 결코 배척하지 않는다고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선택의 교리는 복음 초청을 약화시키는 교리가 아니라, 죄인이 실제로 그리스도께 나아오게 되는 근거를 하나님의 은혜에서 찾는 교리입니다 (마태복음 11:28, 요한복음 6:37 참조).
장로교 교리에서 선택과 인간의 책임
예정은 하나님이 창세 전에 자신의 뜻과 은혜에 따라 구원받을 자를 선택하셨다는 교리입니다. 유효한 부르심은 복음의 외적 선포가 성령의 내적 역사로 연결되어 죄인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믿음으로 응답하게 되는 사건을 뜻합니다 (에베소서 1:4-5, 로마서 8:30 참조).
그러나 이 교리는 인간이 강제로 구원받는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의지를 파괴하지 않고 새롭게 하셔서, 이전에는 원하지 않던 그리스도를 기꺼이 믿고 따르게 하십니다. 반대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의 책임은 하나님이 그를 죄 없이 중립적인 상태에 두셨는데도 막으셨기 때문이 아니라, 죄 가운데서 하나님을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복음은 모든 사람에게 선포됩니다
따라서 ‘택함받지 못한 자는 하나님께 나아올 수 없다’는 문장은 인간의 자연적 상태를 설명한다는 점에서는 맞지만, 그것을 복음 초청을 거부할 이유로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선택받았는지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뜻에 속하지만, 그리스도께 나아오려는 믿음과 복음에 대한 응답은 공개된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확인되는 표지입니다.
그러므로 장로교적 관점에서 신자는 선택의 비밀을 추측하기보다 복음을 믿고,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를 선포하며, 구원의 시작과 완성을 하나님의 은혜에 돌립니다 (신명기 29:29, 로마서 10:13-14 참조).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목회자 검수위원회를 통해 신학적 검증을 완료했으며, 국내 주요 이단 데이터를 학습시켜 오류 응답에 대한 신학적 방화벽을 구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