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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자여 개미에게 가서 그가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으되 먹을 것을 여름 동안에 예비하며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느니라
잠언 6:6-8
잠언에 아굴 사례를 보여줘
잠언에는 아구르의 성격에 대해 언급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아구르는 자신의 성찰과 통찰을 독자들과 공유하는 현명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묘사됩니다. 잠언 30:1-4에서 아구르는 자신의 한계와 하나님의 위대함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그는 "나는 분명히 어떤 사람보다 더 잔인하고 사람의 지혜를 알지 못합니다. 나는 지혜를 배우지도 못했고 거룩한 것에 대한 지식도 없습니다. 누가 하늘로 올라가거나 내려왔습니까? 누가 주먹으로 바람을 모으는가? 누가 물을 옷으로 묶었습니까? 누가 땅의 모든 끝을 세우셨습니까? 그의 이름은 무엇이며 그의 아들의 이름은 무엇이며 네가 알 수 있다면?" 이 구절은 하나님의 주권과 위대하심, 그리고 아구르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겸손히 인정하고 모든 일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이해를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줍니다.
잠언 6:6-8 (NKRV)
잠언 6:6-8은 게으름과 부지런함에 대한 비유를 통해 지혜로운 삶의 가치를 전합니다. 이 구절은 개미를 예로 들어 게으른 사람들에게 지혜를 얻기 위해 그들의 행동을 관찰하라고 말합니다. 개미는 두령도 없고 감독자도 없고 통치자도 없지만, 여름 동안에 먹을 것을 준비하고 추수 때에 양식을 모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부지런함과 계획성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개미는 계획을 세우고 노력하여 미래를 대비합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미래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게으름을 벗어나고 부지런하게 노력하면, 우리 또한 지혜롭고 현명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구절은 또한 자기 책임과 독립성에 대한 가르침을 담고 있습니다. 개미는 누군가의 지시나 감독이 없이도 스스로 일을 처리하고 자신의 책임을 다합니다. 우리도 개미처럼 자기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일을 처리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독립적이고 책임감 있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말씀에 담긴 지혜와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잠언 6:6-8의 구절을 묵상하면서 개미의 모범을 떠올리게 됩니다. 주님, 개미의 부지런함과 선견지명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게으르거나 안주하지 않고 오히려 부지런히 일하고 준비하게 하소서. 우리가 시간과 자원, 기회를 현명하게 관리하는 청지기가 되도록 가르쳐 주소서. 주님, 저희도 게으르거나 미루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런 순간들을 용서해 주시고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우리가 미리 계획하고 부지런히 일하며 모든 일에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힘과 절제력을 주소서. 여름에 먹이를 모아 미래를 준비하는 개미의 모범에서 영감을 얻게 하소서. 우리가 재정, 인간관계, 영적인 삶을 지혜롭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항상 주님의 인도를 구하고 주님의 공급에 의지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당신의 창조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교훈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모든 일에 부지런하고 신실하게 임하여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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