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등부 사역하고 있는데 내가 늦잠을 질때도 있고 그냥 인간관계 때문에 가기 싫어질때도 있어서 못갈때도 있어 중등부 아이들에게도 미안하고 교사 선생님들과 전도사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눈치보여 그냥 사역을 그만둘까..?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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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Matthew 25:26-27
26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중등부 사역에 빠지는 일이 반복되고, 아이들과 교사·전도사님께 미안하며 눈치가 보인다면 사역을 계속할지 고민하게 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다만 몇 번 빠졌다는 사실만으로 즉시 그만두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반대로 죄책감만으로 억지로 계속할 필요도 없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정죄가 아니라 현재의 상태와 책임을 정직하게 점검하는 일입니다.
사역은 하나님을 섬기는 일이지만, 특정 직분이나 봉사를 계속하는 것 자체가 신앙의 기준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무리하게 소진시키기보다 쉬도록 하셨고(마가복음 6:31), 교회 안의 섬김도 각 사람에게 주어진 은사와 분량에 따라 이루어집니다(로마서 12:3-8). 그러므로 늦잠과 인간관계의 부담이 단순한 실수인지, 지침과 갈등이 누적되어 사역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태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먼저 전도사님이나 담당 교사에게 숨기지 말고 상황을 설명하십시오. “최근 늦잠과 관계의 부담으로 예배와 사역에 빠지는 일이 생겼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께 죄송하다. 계속 맡는 것이 맞는지 함께 점검하고 싶다”고 말하면 됩니다. 사과만 반복하기보다, 일정 기간 보조 역할로 전환하거나 출석과 준비에 대한 약속을 다시 세우는 방법을 논의할 수 있습니다.
그다음 한 달 정도 자신을 점검해 보십시오. 사역 전날 취침 시간과 당일 참석 여부를 기록하고, 누구와의 어떤 관계가 부담인지 구체적으로 적어 보십시오. 늦잠을 줄이기 위해 알람을 두 개 이상 설정하고, 전날 준비를 마치며, 참석이 어려울 때는 시작 전에 반드시 연락하는 기본 책임도 세워야 합니다. 관계의 어려움은 혼자 피하기보다 담당자와 사실 중심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그 기간에도 반복적으로 약속을 지키기 어렵거나 사역이 심각한 소진과 회피를 낳는다면, 일정 기간 쉬거나 사역을 내려놓는 선택도 정당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아이들을 버리는 행동이 아니라, 현재 감당할 수 있는 분량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교회가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섬기도록 돕는 결정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잠시의 피로와 죄책감 때문에 곧바로 그만두는 것이라면, 먼저 조정과 회복의 기회를 갖는 편이 지혜롭습니다.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은 책임감의 표현이지만, 미안함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완벽한 교사보다 약속을 지키고, 잘못했을 때 인정하며, 공동체와 함께 책임지는 어른이 필요합니다. 사역을 계속하든 쉬든, 담당자에게 솔직히 알리고 결정한 내용을 성실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리하면, 지금 바로 그만두기보다 담당자와 솔직히 상의하여 한 달간 책임 있는 방식으로 조정해 보고, 계속 감당하기 어렵다면 죄책감이 아니라 정직한 판단으로 쉬거나 내려놓으십시오. 다시 시작하는 것도, 잠시 멈추는 것도 하나님 앞에서 책임 있게 선택할 수 있는 길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제 게으름과 두려움을 용서하시고 맡기신 중등부 사역을 끝까지 충성되게 감당할 힘과 사랑을 주옵소서. 아이들과 교사님들, 전도사님께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사람보다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지혜롭게 순종할 마음을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Unlike ChatGPT, Chowon AI never invents Bible verses that don't exist, and it won't hand you heretical interpretations or doctrine. A council of pastors has reviewed it for theological soundness, and it is trained on Korea's major heresy data as a theological firewall against bad answ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