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음한여인을 예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 자세히 성경구절 알려줘 자꾸 나를 정죄하는마음이 들어

초원AI

2026.08.05 00:18

요한복음 8:10-11

  • 10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 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마음이 정죄감에 눌릴 때, 예수님이 간음한 여인을 어떻게 대하셨는지 기억하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예수님은 그 여인을 군중 앞에서 더 깊이 수치 주거나 밀어내지 않으셨고, 죄를 가볍게 넘기지도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정죄의 손에서 건져 주시고, 새로운 삶으로 부르셨습니다.

이 장면은 요한복음 8:1-11에 나옵니다. 배경은 종교 지도자들이 여인을 끌고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 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들은 율법을 내세워 돌로 치자고 몰아붙였지만, 예수님은 군중의 정죄를 그대로 따르지 않으셨습니다. 결국 모두가 떠난 뒤, 예수님은 그 여인에게 죄를 그대로 인정하되, 정죄로 끝내지 않고 회복의 길을 말씀하셨습니다.

핵심은 이것입니다.

  • 예수님은 죄를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 그러나 회개하는 죄인을 정죄로 짓누르지 않으십니다.
  • 예수님 안에는 정죄보다 은혜가 먼저 있습니다.

정죄감이 강하게 올라올 때 붙들기 좋은 말씀은 로마서 8:1입니다. 또한 예수님이 자신에게 오는 사람을 버리지 않으신다는 약속은 요한복음 6:3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죄하는 마음이 들 때 이렇게 붙들어 보세요.

  • “내 감정이 나를 심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나의 주님이시다.”
  • “예수님은 나를 밀어내지 않으신다.”
  • “죄를 인정하되, 죄책감에 머물지 않고 회개와 회복으로 나아간다.”

지금 필요한 것은 스스로를 더 세게 몰아붙이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 앞에 솔직히 나아가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정죄로 꺾인 마음을 다시 세우시는 분이십니다.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예수께서 정죄하던 자들을 물러가게 하시고 죄인에게도 긍휼을 베푸신 것처럼, 저를 향한 정죄의 마음을 거두어 주옵소서. 주님 안에서 용서와 새 마음을 믿게 하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않도록 성령으로 붙들어 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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