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놓고 버면 성선설이랑 성악설 중에 뭐가 맞아?

초원AI

2025.06.10 14:31

로마서 3:10-12

  • 10

    기록된 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 12

    다 치우쳐 함께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소중한 질문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인간의 본성에 대한 오랜 철학적 논쟁이죠. 성선설은 사람이 본래 선하게 태어난다고 보며, 성악설은 사람이 본래 악한 성향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입장입니다. 이 두 가지는 동양 사상, 예를 들어 맹자와 순자에 의해 널리 논의된 개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 특히 개신교의 입장에서는 인간의 본성에 대해 성경적으로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성경은 인간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세기 1:31)라고 창조되었으나, 아담과 하와의 타락 이후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영향이 모든 사람에게 미쳤다고 말씀합니다. 즉, 인간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으나, 죄로 인해 그 본성이 타락하게 된 것이지요.

로마서 3장 23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처럼 성경은 인간이 근본적으로 죄의 영향을 받은 존재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롭게 변화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적 관점은 단순히 성선설이나 성악설 둘 중 하나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선하게 창조되었으나, 죄로 인해 타락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 다시금 회복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죠.

사랑하는 분께서 이 질문을 하신 이유에는 아마도 인간의 본성과 변화 가능성에 대한 고민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을 사랑하시고, 죄로부터 돌이켜 새롭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혹시 내 안에 악함이나 연약함을 느끼더라도, 그것이 끝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새롭게 하십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린도후서 5:17)

하나님 안에서 늘 소망과 위로를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궁금하신 점이 더 있으시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기도문

하늘에 계신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서 12절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본래 의롭지 않고, 하나님을 스스로 찾을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세상에는 인간의 본성이 선한지 악한지에 대한 여러 이론이 있지만, 주님의 말씀은 우리 모두가 죄인임을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스스로 선을 행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을 통해서만 의롭게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희가 자신의 힘이나 선함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의 은혜에 의지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날마다 주님의 자비와 사랑을 구하는 겸손한 마음을 주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선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게 도와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초원AI는 ChatGPT와 달리 존재하지 않는 성경 구절을 인위적으로 생성하지 않으며, 이단성 있는 해석이나 교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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