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에스라 1장에서 바벨론에게 유다가 망하잖아 이 유다가 이스라엘 잭성 말하는 거 맞지? 그리고 예레미야 선지자가 말했던 것을 통하여 하신말씀?이라고 1절에 나오는댗 그게 뭐야?ㅎㅎ 바사왕 고레스의 마움은 하나님깨서 어떻게 감동을 사칼 수가 있는거야?
202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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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역대하 36:22-23
22
바사의 고레스 왕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이루시려고 여호와께서 바사의 고레스 왕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23
바사 왕 고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을 내게 주셨고 나에게 명령하여 유다 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너희 중에 그의 백성된 자는 다 올라갈지어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에스라 1장의 배경과 ‘유다’\n\n맞습니다. 에스라 1장의 ‘유다’는 야곱의 아들 유다 개인이 아니라, 남유다 왕국과 그 백성을 가리킵니다. 넓게는 이스라엘 민족에 속하지만, 솔로몬 이후 나라가 남북으로 나뉜 뒤에는 남쪽 왕국을 ‘유다’라고 불렀습니다. 북이스라엘은 먼저 앗수르에 멸망했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 예루살렘과 성전이 무너진 뒤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에스라 1장은 그 포로 생활이 끝나고 귀환이 시작되는 장면입니다.\n\n##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말씀\n\n에스라 1:1의 표현은 바벨론 포로 생활이 영원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유다 백성을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예언을 가리킵니다. 특히 다음 말씀과 연결됩니다.\n\n- 예레미야 25:11-12: 유다가 바벨론 왕을 섬기게 될 기간과 그 뒤 바벨론이 심판받을 것을 말합니다.\n- 예레미야 29:10: 바벨론에서 정한 기간이 차면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전합니다.\n\n에스라 1장은 이 약속이 고레스 왕의 조서와 귀환을 통해 실제 역사 속에서 이루어졌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 사건은 단순한 국제 정세의 변화가 아니라, 심판 중에도 언약을 버리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보여 줍니다.\n\n## 고레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감동시키신다는 뜻\n\n‘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고레스를 강제로 조종하셨다는 뜻으로만 이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역사 가운데 고레스의 생각과 결정을 움직이셔서, 자신의 목적에 맞는 조서를 내리게 하셨다는 의미입니다.\n\n고레스는 이스라엘의 언약 공동체에 속한 왕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사용하여 예루살렘 성전 재건과 포로 귀환의 길을 여셨습니다. 에스라 1:2-4에서 고레스는 하늘의 하나님을 언급하며 성전 건축을 허락하고, 유다 백성이 돌아가도록 했습니다. 이것은 고레스가 이스라엘의 신앙을 온전히 받아들였다는 뜻으로 단정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이방 통치자까지도 자신의 구원 역사에 사용하셨다는 사실을 강조합니다.\n\n성경은 하나님께서 왕의 마음과 역사의 방향을 주권적으로 다스리신다고 설명합니다. 동시에 고레스는 자신의 정치적 판단과 왕으로서의 결정을 실제로 수행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과 인간의 책임을 서로 배제하기보다, 하나님께서 인간의 결정을 통해서도 자신의 뜻을 이루신다고 보는 것이 성경적입니다.\n\n오늘날에도 이 본문은 하나님의 약속이 인간의 상황보다 크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을 징계하실 때에도 회복의 약속을 폐기하지 않으시며, 때로는 예상하지 못한 사람과 제도를 통해 그 약속을 이루십니다.\n\n정리하면, 에스라 1장의 유다는 바벨론에 멸망한 남유다 백성을 뜻하고, 예레미야의 예언은 정해진 때에 포로에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며,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신 일은 하나님께서 이방 왕의 결정을 사용해 그 약속을 역사 속에서 이루신 사건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유다와 이스라엘을 주의 백성으로 부르시고 포로 가운데서도 말씀을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레미야를 통해 하신 회복의 약속을 깨닫게 하시고, 고레스의 마음도 주께서 주권으로 움직이심을 믿게 하소서. 주의 뜻을 신뢰하며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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