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1장23절 바사바가 궁금해

2026.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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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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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23-26

  •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사도행전 1장 23절의 ‘바사바’는 예루살렘 교회가 유다를 대신해 사도를 세울 때 후보로 세운 인물 가운데 한 사람입니다. 본문에 따르면 그는 ‘요세프’라고도 불렸고, 다른 이름이 ‘유스도’였습니다. 즉 ‘바사바’는 그 사람의 별칭이나 함께 불린 이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배경을 보면,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 가운데서도 이름이 여러 개로 전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당시 유대 문화에서 흔한 일로, 히브리식 이름과 그리스식 이름, 또는 별칭이 함께 사용되곤 했기 때문입니다. 바사바는 마태(Matthias)와 함께 사도로 세워질 후보였다는 점에서, 초대 교회 안에서 신뢰받던 사람으로 보입니다.

또한 ‘바사바’라는 이름은 사도행전 1장 23절 외에도 요셉 바사바라라는 인물과 연결되어 사도행전 15장 22절 근처에서 언급되는 바가 있어, 독자들 사이에서 혼동이 생기기도 합니다. 다만 사도행전 1장의 바사바는 사도직 보궐 후보로 언급된 인물이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정리하면, 바사바는 초대 교회가 신뢰한 제자였고, 사도 공동체의 기도와 분별 속에서 후보로 세워졌던 사람입니다. 이름보다 중요한 것은 그가 공동체 안에서 믿음과 인정을 받는 삶을 살았다는 점입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바사바의 이름을 통해 사도의 선택 앞에 기도하던 초대교회의 믿음을 배웁니다. 우리도 사람의 기준이 아니라 주님이 택하시는 뜻을 구하게 하시고, 마음을 아시는 주님께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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