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AI의 답변을 확인해보세요
로마서 12:9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라는 구절은 성경에 없는데 왜 성경의 한 구절이라 알려져있나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구절은 실제로 성경에서 정확한 표현으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의 개념은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일치합니다. 성경에서도 비슷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여러 구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로마서 12장 9절에서 사도 바울은 "악한 것을 미워하고 선한 것에 집착하라"고 가르칩니다. 이는 우리가 의를 받아들이면서 죄를 혐오하도록 격려합니다. 또한 마태복음 7장 1-5절에서 예수님은 다른 사람을 위선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를 지적하기 전에 먼저 내 눈의 들보를 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정죄보다는 회복을 추구하면서 겸손과 사랑으로 죄에 접근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말씀하신 특정 구절은 성경에 없는 구절이지만, 이웃을 사랑하고 죄를 미워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하나님 말씀의 핵심을 반영한 것입니다. 죄 자체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유지하면서 죄인들에 대한 연민과 용서, 은혜를 베풀어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도록 노력합시다. 우리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여러분의 모든 노력을 인도하기를 바랍니다.
로마서 12:9 (NKRV)
이 구절은 사랑의 진정한 본질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랑은 거짓이 없는 순수한 감정이며,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는 것이 사랑의 특징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때 악을 피하고 선을 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사랑의 정의와 행동에 대한 지침을 제공합니다. 우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택함으로써 사랑을 실천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고 돕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의 행동과 태도에서도 악을 피하고 선을 택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이 구절은 우리에게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사랑이 실천되는 방식에 대한 도전과 동기를 제시합니다. 우리는 거짓 없이 순수한 사랑을 실천하고, 악을 미워하며 선을 택하는 삶을 살아가야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는 구절입니다.
하나님, 사랑하시는 하나님, 로마서 12장 9절에는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죄를 미워하고 동시에 죄인을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그러나 "죄를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말라"는 구절은 성경에는 없습니다. 하나님, 이러한 오해가 생긴 이유는 사람들의 해석과 오해 때문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고 해석할 때 항상 성령의 지혜와 인도를 필요로 합니다. 오해와 잘못된 해석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성경을 깊이 있게 연구하고, 올바른 교리와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성경은 진리와 생명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연구함으로써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고, 올바른 길을 걷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써 우리는 항상 진리를 찾고, 사랑과 진리로써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오해와 잘못된 해석으로 인해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에게 주님의 평화와 지혜를 베푸시기를 빕니다. 우리가 항상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진리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우리의 믿음이 깊어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기를 청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항상 주님의 말씀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파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시고, 오해와 잘못된 해석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시기를 빕니다. 주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에 빛과 지혜를 주시고, 주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실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이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며, 주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초원에서 받은 감동을 후원으로 나눠주세요
목자되신 우리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초원이 믿음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