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서에서 여리고성을 재건하지 말라고 했는데 그 명령대로 되었나요?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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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AI 일반
여호수아 6:26
여호수아가 그 때에 맹세하게 하여 이르되 누구든지 일어나서 이 여리고 성을 건축하는 자는 여호와 앞에서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 기초를 쌓을 때에 그의 맏아들을 잃을 것이요 그 문을 세울 때에 그의 막내아들을 잃으리라 하였더라
결론
여호수아서의 명령은 당시에는 지켜졌지만, 후대에 여리고를 다시 세우려는 일이 있었고 그때 저주가 성취된 것으로 기록됩니다.
여호수아는 여리고를 다시 세우는 사람에게 심각한 심판이 따를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그러나 아합 왕 시대에 벧엘 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했고, 그의 맏아들과 막내아들의 죽음을 통해 여호수아의 말씀이 이루어졌다고 성경은 기록합니다.
- 여리고 재건 금지 선언: 여호수아 6장
- 히엘의 여리고 재건과 말씀의 성취: 열왕기상 16:34
따라서 “그 명령대로 되었나요?”라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할 수 있습니다.
- 즉시 재건되지는 않았습니다. 여리고가 무너진 뒤 오랫동안 폐허로 남아 있었습니다.
- 그러나 영원히 재건되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훗날 히엘이 재건을 시도했습니다.
- 그 결과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지 말라는 경고로 기록됩니다. 이 사건은 단순히 건축 금지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하나님의 심판과 말씀의 신실함을 보여 줍니다.
다만 당시 여리고가 어느 정도 규모와 형태로 재건되었는지, 그리고 히엘의 아들들이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죽었는지는 성경이 자세히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록된 사실 이상으로 추측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은 시간이 지나도 무효화되지 않으며 불순종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핵심에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여호수아의 말씀대로 여리고는 한동안 재건되지 않았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경고와 공의가 신실하게 이루어졌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말씀 앞에 순종하는 믿음을 제게도 주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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