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구원받고 그 뒤에도 예수님 보좌에 가까이 거할 수 있을까?
202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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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on AI Standard
John 14:1-3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네, 구원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며 예수 그리스도와 가까운 교제를 누립니다. 다만 성경은 이를 우리가 원하는 방식으로 예수님의 보좌에 물리적으로 앉는다는 뜻보다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속하고 그분의 영광에 참여하며 친밀하게 다스림을 받는 것으로 설명합니다.
구원은 단지 죄 사함을 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 영원히 그분과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거처를 예비하시고 다시 오셔서 자기와 함께 있게 하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한복음 14:2-3). 또한 성도는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고 하늘에 함께 앉힌 존재로 묘사됩니다(에베소서 2:5-6). 이는 성도가 그리스도의 신분을 차지한다는 뜻이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통치에 참여한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은 하늘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의 오른편에 계시며, 구원받은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그리스도와 함께 왕 노릇 할 것이라고 가르칩니다(요한계시록 22:3-5).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좌에 가까이 거한다는 소망은 성경적으로 충분히 근거가 있습니다. 그러나 피조물인 성도가 예수님과 동등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구주이시며 왕이시고, 우리는 은혜로 구원받은 백성으로서 그분을 예배하고 섬깁니다.
오늘은 이 소망을 막연한 상상으로만 두기보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 지금도 예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삶으로 나타내면 됩니다.
- 기도할 때 자신의 공로나 자격보다 예수님의 은혜를 의지하십시오.
-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한 가지를 실천하십시오.
- 예배와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다른 성도를 섬기며, 장차 누릴 친밀한 교제를 현재의 삶에서 미리 드러내십시오.
정리하면, 구원받은 사람은 예수님과 동등해지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거하며 그분께 매우 가까운 교제와 통치의 복을 누립니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제 마음의 근심을 거두시고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욱 믿게 하소서. 주께서 예비하신 거처를 소망하며, 구원받은 자로서 주님과 가까이 거하기를 사모합니다. 제 믿음을 지키시고 끝까지 주님 안에 살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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